9월29일 뉴스브리핑 복지센터와 슬리피 할로우 시니어 건강센터 협력, 공인 간호 보조사관련 제2회 직업세미나 개최한다.


9월2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복지센터와 슬리피 할로우 시니어 건강센터 협력, 공인 간호 보조사관련 제2회 직업세미나 개최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는 구직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시니어 건강 및 재활 전문 센터인 슬리피 할로우 건강관리 센터(Sleepy Hollow Healthcare Center)와 협력하여 공인 간호 보조사(Certified Nurse Aide) 양성 과정 및 채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당일에 직접 지원 및 인터뷰가 가능하도록 제 2회 직업 세미나를 오는 10월 3일에 진행합니다. 세미나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오전(10시부터 12시)과 저녁(6시부터 8시) 두 차례에 걸쳐 같은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회사의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가하여, 무료 간호 보조사 양성 과정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하고, 당일 지원 및 인터뷰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 과정을 진행합니다.
등록및 문의는
이상명(smlee@kcscgw.org)/이영은(ylee@kcscgw.org) 구직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T. 703-354-6345) 으로 하면됩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국회에서 여야는 정면충돌할 전망입니다.
국회는 다음 달 1일 외교·통일 분야를 시작으로 2일 경제 분야, 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하는 데 이어 10일부터 29일까지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당장 다음 주 펼쳐지는 대정부질문에서 심 의원의 정보유출 논란을 둘러싼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당장 다음 달 1일 외교·통일분야 대정부질문은 격돌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부상하는 가운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외부의 사상문화가 침투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날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 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제목의 논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경제협조와 각종 교류의 공간을 이용해 저들의 사상문화를 들이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사회적 무질서와 국가의 운명을 위협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폴 갈라거 교황청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교황청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29일 전했습니다.
강 장관은 회담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등 주요 계기마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고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비공개 예산정보 열람 및 유출’ 의혹 사건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29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청원인은 지난 18일 ‘자한당 심재철 의원실의 정부 예산정보 무단 열람을 철저히 조사하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올려 3000여명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이 제기된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 인준을 둘러싸고 미국 사회가 떠들썩한 가운데, 의혹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 조사 및 본회의 표결 연기 제안에 앞서 일어난 한 ‘사건’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트럼프 성향 때문에 상원 법사위 인준 과정에 캐스팅보트로 여겨졌지만 28일 결국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소속 제프 플레이크(애리조나) 의원이 이 제안을 하기 전 여성 2명으로부터 강한 항의와 호소를 들었는데, 이것이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관측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최소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9일 메트로TV 등 현지 언론은 중앙 술라웨시 주의 해안도시 팔루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3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미국제 무기 구매 의사를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군 철수와 미군과의 합동군사훈련 중단 등을 외쳤지만, 실상은 대미 국방 협력을 그대로 유지했고 내년에는 협력활동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의 물탱크에 저장해 놓은 오염수의 상당량에서 정화 후에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29일 전했습니다.

대형마트 제품을 유기농 수제쿠키로 속여 판매해 사회적 공분을 산 ‘미미쿠키’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음성군이 군내 감곡면 소재 ‘미미쿠키’ 업체대표 A씨를 즉석 판매제조업 등록 및 통신판매업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환경당국이 지하수 부족 민원이 잇따르자 금강 백제보 완전 개방 시기를 10월 초에서 중순께로 연기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4일 이후 백제보 인근 120여 가구 중 지하수 부족 7건이 제기됨에 따라 중형 공동관정이 설치될 때 까지 현재 수위를 유지하기로 지역 농민과 협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송이버섯은 독특한 솔향을 발산하는 가을철 별미로 고가에 팔립니다. 버섯을 따는 사람들은 이른 새벽 송이 채취에 나섭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을철 버섯 채취를 위해 산행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9월 산악 구조 건수가 전달보다 3배가량 늘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행선지를 알리고 휴대전화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차고도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최근 4년간 연평균 5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으로 한미가 금리역전차가 확대되면서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안소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내외금리 역전기간에 한은이 금리인상으로 무리없이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경기가 개선되는 국면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는 경기선행과 동향지수 모두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상황으로 외국인 자금 흐름이 극단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이상 국내 경기 상황에 더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8일 증시에서 폭락했습니다.
전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이 주가에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월가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내년 5G망 가동을 앞두고 망 중립성 재정립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누구나 인터넷을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망 중립성 기조가 5G 생태계 발전에 저해가 된다는 주장과, 5G도 인터넷이고 인터넷은 망 품질을 보장하지 않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망 중립성까지 흔들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맞붙었습니다.

700만명의 이용자 정보를 도용당했던 페이스북이 이번에는 내부시스템이 뚫리면서 50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 정보가 해킹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페북은 해커들이 ‘내 계정 미리보기'(view as) 기능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이용자들의 정보를 탈취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페북은 87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외부업체에 의해 도용당한 사건에 대한 여파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해킹 사건까지 터져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게 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28일 달러당 1,1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2원 낮은 달러당 1,109.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가 무역갈등 우려 속에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3대 주요 지수는 분기로는 7~9%상승을 기록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8.28포인트(0.1%) 오른 2만6458.31으로 거래를 마쳤고 인텔이 낙관적인 매출전망 발표 이후 3.1% 급등하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보합세인 2913.98로 장을 끝냈고 유틸리티(1.5%), 부동산(1.3%), 기술업종(0.4%) 등은 올랐지만, 금융(-1.1%), 재료업종(-0.7%) 등은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38포인트(0.1%0 상승한 8046.35로 마감했고 애플(0.4%)을 제외한 페이스북(-2.6%), 아마존(-0.5%), 넷플릭스(-1.7%), 알파벳(-0.02%) 등 나머지 FAANG 종목은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Should we open the windows for some fresh air, or not?
우리 환기시키게 창문을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I heard that we have to open the windows from time to time.
가끔은 창문을 열어 둬야 한다고 들었는데.
Even when there’s thick dust out there?
밖에 먼지가 심할 때도?
I think it’s better not to open the windows, because more dust will come in.
내 생각엔 창문을 안 여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밖에서 먼지가 더 들어올 거니까.
I’m not sure. Let’s search the Internet.
잘 모르겠다. 인터넷 찾아보자.
Oh, no. Can you see the dust on the keyboard?
아, 이런. 키보드 위에 저 먼지 보여?

우리 환기시키게 창문을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가끔은 창문을 열어 둬야 한다고 들었는데.
밖에 먼지가 심할 때도?
내 생각엔 창문을 안 여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밖에서 먼지가 더 들어올 거니까.
잘 모르겠다. 인터넷 찾아보자.
아, 이런. 키보드 위에 저 먼지 보여?

오늘의 유우머
1981년 3월,
레이건이 저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을 때의 일이다.
응급실에 모인 보좌관들과 경호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레이건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해서
응급실을 뒤집어 놓았다.
“헐리웃 배우 시절 때,
내 인기가 이렇게 폭발적이었으면
배우를 때려치지 않았을텐데ᆢ”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