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뉴스브리핑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는 ‘제17회 글짓기 및 백일장 대회’를 11월3일 실시한다



9월2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회장 김명희)에서는 과학적이면서 아름다운 한글을 사용하여 멋진 생각들을 펼치는 ‘제17회 글짓기 및 백일장 대회’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각 한국학교 교장 선생님들 앞으로 짧은 글짓기 원고용지와 짧은 글짓기(낱말 100개), 대회 신청서, WAKS 등록원서 등과 함께 발송된 공문에 의하면 글짓기 대회는 11월3일 토요일 12시부터 실시 하며 장소는 북버지니아 지역은 워싱턴필그림교회에서,그리고남부지역은주예수교회(무궁화 한국학교)에서 동시에 진행 된다고 합니다.
문의:김명희회장 ☎ 240-252-9596 / E-mail: wakskorean@gmail.com 으로 하면 됩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공개한 청와대 업무추진비 등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하면서 여야간 ‘대치정국’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심 의원 측이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하는 기획재정부의 고발 후 검찰은 압수수색이라는 초강수를 뒀고, 심 의원은 청와대가 심야,주말 업무추진비로 총 2억4000만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는 형국입니다.

자칭타칭 ‘정치 9단’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최근 벌어지는 남,북,미 간 정상회담 등을 둘러싸고 확연히 다른 시각차를 드러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 행보에 대해 “단군 이래 이렇게 우리나라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독무대에 가까울 정도로 외교를 주름잡는 것은 처음”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반면 1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위장평화쇼”라고 맹비난했던 홍 전 대표는 “위장평화 공세에 속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나 그 결과는 참담하다”고 비판 자세를 이어갔습니다.

남북은 28일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정례 소장 회의를 개최합니다.
남북 공동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개성공단 내 공동연락사무소 사무실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27일 여야 대치 끝에 결국 불발됐습니다.
유 후보자의 경우, 지난 3일 청문요청서가 국회에 제출돼 23일까지 청문보고서 채택을 해야 했지만, 추석 연휴 등으로 인해 27일로 시한이 연장됐습니다.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28일로 2주년이 됐습니다.
2016년 9월 28일 청탁금지법이 시행되자 “학생이 스승의 날에 캔커피,카네이션도 못 준다”, “고급 식당,꽃집,골프장이 다 문을 닫게 생겼다”라는 등속의 냉소가 나오는 등 혼란과 우려도 뒤따랐던 것이 사실입니다.
공직사회의 접대문화가 확연히 줄었고, 청탁금지법 시행 전에는 위법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과자·음료 등 소액금품에 대해서도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2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놓고 또다시 공개 충돌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최종 비핵화까지 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선 비핵화, 후 제재 해제’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중국, 러시아는 비핵화 조치와 맞물린 제재완화론을 폈습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활발한 행보가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리 외무상은 전통적 우방인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미국과 일본 외교수장들과 잇따라 만났습니다. 한반도 주변 4강과 모두 만난 셈입니다.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을 제기한 피해 여성인 크리스틴 포드가 27일 의회의 증언대에 섰습니다.
이 외에 캐버노 지명자를 둘러싼 성추문 사건이 5건으로 늘어나는 등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피해 여성이 직접 육성으로 당시 상황을 ‘증언’함에 따라 인준의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오늘부터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면 범칙금을 내는 등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일반도로뿐만 아니라 한강변 등 자전거도로에서도 단속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일단 시행 후 2개월 동안 자전거 전용도로 등에서 특화된 계도·홍보활동을 전개한 뒤, 12월 1일부터 본격 단속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중,고등교사들의 섬마을 학교 기피현상이 심화하면서 학생들의 교육권마저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교사들이 빠져나간 자리에 초임교사들을 주로 투입하고 있어서입니다. 학부모들은 “섬지역 아이들이 도심지 학생과 동등한 조건으로 교사를 만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수업 등이 미숙한 신규교사를 섬지역으로 대거 배치하는 것은 교육 차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이 금리인상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강도 대출,세금 규제에 이어 주택대출 금리마저 본격적으로 오를 경우 시장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경기가 더 나빠지진 않을 것이란 기대감에 소비자심리지수가 넉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8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7로 전월보다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27일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원 높은 달러당 1,115.8원에 거래됐습니다.

뉴욕증시가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애플이 기술주 상승을 주도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올랐습니다. 27일 S&P500지수는 전일대비 8.03포인트(0.3%) 오른 2914.00으로 장을 끝냈고 유틸리티(1%), 통신서비스(0.8%), 기술업종(0.5%) 등이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S&P500지수는 5일 만에 처음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4.65포인트(0.2%) 상승한 2만6439.93으로 거래를 마쳤고 애플이 2.1%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041.97로 전일대비 51.60포인트(0.7%) 올랐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What’s for dinner, honey?
오늘 저녁은 뭐야, 여보?
I’m going to grill some mackerels.
고등어를 구우려고.
Oh, wait! I read a news article about the dust from grilling.
아, 잠깐만! 구울 때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뉴스 기사를 읽었어.
Come on. I can turn on the fan.
왜 이래. 환풍기를 켜면 되지.
Do you prefer starving?
그냥 굶을래?
Of course not. Please go ahead.
당연히 아니지. 어서 구워 줘.

오늘 저녁은 뭐야, 여보?
고등어를 구우려고.
아, 잠깐만! 구울 때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뉴스 기사를 읽었어.
왜 이래. 환풍기를 켜면 되지.
그냥 굶을래?
당연히 아니지. 어서 구워 줘.

오늘의 유우머
1981년 3월, 레이건이 저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을 때의 일이다.
간호사들이 지혈하기 위해 레이건의 몸을 만졌다.
레이건은 아픈 와중에도 간호사들에게 이렇게 농담을 했다.
“우리 낸시에게 허락을 받았나?”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