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뉴스브리핑 10,4 정상선언 11주년 기념 “백낙청교수 초청 평화통일 공감포럼”이열립니다.


9월27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10,4 정상선언 11주년 기념 “백낙청교수 초청 평화통일 공감포럼”이열립니다. 
학자로, 문학평론가로 사회운동가로 우리시대 가장 많은 영향을 주셨던 백낙청 교수님의 시대의 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9월29일 토요일 오후 6시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 3층 330호에서 열립니다. 주소는 1952 Gallows RD, Vienna, VA.이며 강연제목은 평화 새로운 미래,한반도 정세 와 민주주의 입니다.

남북 군 당국이 지난 19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한 가운데 다음달 1일부터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지뢰 제거작업 등 ‘평양 공동선언’의 첫 이행조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27일 청와대가 심야·주말 업무추진비로 총 2억4천여만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에 따르면 청와대는 오후 11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업무추진비로 총 4천132만8천690원(231건)을 사용했습니다.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이 다음달 초께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빠른 시일 내에 고위급회담을 개최해 이행 조치들을 해나가는 것에 대해 말했다”며 “10월 이른 시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행추진위 등을 통해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의원들이 내달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평양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알립니다.
국회 평화외교단 단장인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음달 3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출국해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을 만나 북한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고 평양 남북정상회담 내용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외교가 한반도 정세의 고비 때 빛을 내는 모습입니다. 남북,북미 관계가 막힐 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는 이를 돌파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데서 한 몫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자유한국당은 27일 비공개 예산정보 열람, 유출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에 대해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단체로 항의방문, 문 의장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북한의 비핵화는 시간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한 이후 이례적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의 시간 게임(time game)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이 비핵화를 하는데 수년이 걸리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개인적 우정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동시에 중국의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중국의 미 중간선거 개입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증거가 있다”면서도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드러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6일 오후 뉴욕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자찬 연설’로 인해 유엔총회장이 웃음바다가 됐던 것과 관련해 “세계 각국 정상들은 나를 비웃은 게 아니라 나와 함께 웃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미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대량의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을 은폐한 것과 관련해 1억4천80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습니다.

이르면 내년 2학기부터 서울 시내 중, 고교에서 두발 규제가 사라집니다.
이어 “머리카락과 복장을 자유롭게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구와 민원이 많았다”면서 “현재 두발 길이를 자유화한 학교가 서울 전체 중, 고의 84%에 달하는데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두발의 상태에 대한 자유화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모든 도로에서 앞,뒤 좌석을 가리지 않고 승용차 탑승자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합니다.

난임 부부에게 자신의 난자를 주고 돈을 받아 챙긴 3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생명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난자를 제공한 37세A씨와 난자를 사들인 52세 B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40대 남성이 치료 도중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해당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에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가 가족에 의해 대형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병원 과실 여부 등을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가 건강보험상 4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상 전체 진료비는 69조6271억원인 가운데 이 중 65세 이상 고령자의 진료비는 전체의 39.0%인 27조1357억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6일 올해 들어 세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금융 정책을 둘러싼 중국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신흥국이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자본 유출 현상을 막고자 미국을 따라 금리를 올리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무역전쟁을 치르는 와중에 경기 하락 우려에까지 대처해야 하는 중국은 오히려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해야 하는 처지여서 진퇴양난의 상황에 부닥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이 평양행을 포기하고 미국 출장길을 선택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를 방어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평양 방문까지 포기하고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 등에게 관세 면제를 요청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TV홈쇼핑의 판매수수료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중소업체들의 판매창구로 이용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TV홈쇼핑 등의 판매수수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디지털기기(온라인몰 4.9%, 백화점 7.9%), 대형가전(온라인몰 4.9%, 대형마트 온라인몰 9.9%) 등의 판매수수료율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27일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원 높은 달러당 1,115.8원에 거래됐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대로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상승세를 보이던 3대 주요지수는 장후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26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06.93포인트(0.4%) 떨어진 2만6385.2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Do you have anything to be washed?
빨래할 거 있어?
I’m going to do the laundry.
나 빨래하려고 하는데.
Are you? Then please put this in, too.
그래? 그럼 이것도 넣어 주라.
This is a sweater.
이건 스웨터잖아.
It needs to be washed by hand.
이건 손세탁해야 하는데.
Or you can set the washer to the wool program.
아니면, 세탁기를 울 코스로 설정하면 되지.
Don’t you have to wash this one separately?
이거 따로 빨아야 하는 거 아니야?
It’s okay. Just put it in the washing machine.
괜찮아. 그냥 세탁기에 넣어

빨래할 거 있어?
나 빨래하려고 하는데.
그래? 그럼 이것도 넣어 주라.
이건 스웨터잖아.
이건 손세탁해야 하는데.
아니면, 세탁기를 울 코스로 설정하면 되지.
이거 따로 빨아야 하는 거 아니야?
괜찮아. 그냥 세탁기에 넣어

오늘의 유우머
백악관의 일요일 아침,
링컨은 자기의 구두를 닦고 있었다.
마침 방문한 친구가 깜짝 놀라며 물었다.
“아니,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손수 구두를 닦다니ᆢ
이래도 되는건가?”
그러자 링컨은 깜짝 놀라면서 답했다.
“아니, 그러면ᆢ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남의 구두를 닦으려 온 거리를 헤매야한다는 말인가?”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