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뉴스브리핑 온누리드림교회 집사안수 시취모임 열려



9월24일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2018년 9월 22일(토) 오전 10시에 온누리드림교회(최성민목사)에서 집사 안수를 위한 시취모임이 있었습니다. 버지니아지방회 시취위원회(위원장: 박건철목사) 주관으로 2명의 집사 안수 시취 대상자(강성환, 안광수)를 대상으로 시취를 하였습니다. 시취위원으로 박건철, 장호열, 권이석, 황성철목사와 서기 배길수 목사 등 5명이 참여하여 시취를 진행했습니다. 시취위원들은 시취대상자 2명 모두에 대해 만장일치로 집사 안수를 위한 시취에 합격하였음을 결정했습니다. 안수식은 10월 7일 주일 오전 11시, 온누리드림교회 본당에서 “설립 12주년 기념주일예배”와 함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간의 방미 일정 출발에 앞서 추석 인사와 유엔 총회에 임하는 각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석을 국민들과 함께 보내지 못하지만 우리 겨레의 평화와 번영을 키우는 시간이 되리라고 믿는다”며 “우리는 함께해야 힘이 나는 민족이다.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으며 다시 힘을 내는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마지막으로 덕담을 건넸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은 해외파병부대 장병들도 합동차례와 민속놀이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2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이 외국에 파견한 부대(동명부대, 한빛부대, 청해부대, 아크부대) 장병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에서 핵 사찰이 이뤄질 경우 일부가 아닌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면서 “비핵화는 제재를 계속 이행해야만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있었고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시 만나려고 하지만 이제 검증에 따른 비핵화를 이야기할 때가 됐고, 앞으로 이뤄져야 할 대화의 주제는 검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추석인 24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모두에게 이산가족 문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제73차 유엔총회 참석 등 ‘한반도 운전자’로서 분주한 가운데 민생 현안에는 여전히 경고등이 켜진 모양새입니다.
이에 문 대통령의 18~20일 방북 기간 수행원에 경제라인 등이 빠지는 등 청와대로서는 부동산 등 추석 민심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방미일정 시작한 문 대통령, 종전선언 이끌어낼 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내린 과감한 결단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남북미 종전선언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24일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7일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5천745개 품목에 대해 24일부터 10%, 내년 1월 1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베트남 남부 달랏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한국인 1명이 숨졌습니다.
23일 현지 언론과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현지시간) 달랏시 다딴라 폭포에서 ‘캐니어닝’ 단체관광에 참여한 한국인 23세 장 모 씨가 10m 아래 물로 뛰어든 뒤 의식을 잃고 숨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3일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지난 22일 이란에서 발생한 군사 퍼레이드 총격 테러 이후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미국의 이란 핵합의 파기로 양국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이란은 테러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 가속과 중국 본토로의 인재 유출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대만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우수 인재와 숙련공을 긴급 ‘수혈’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4일 보도했습니다.

추석인 24일 광주지역 실향민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며 망향의 한을 달랬습니다.
이북도민회 광주시연합회장 오건웅씨는”이산가족 상봉은 짧은 만남 이후 긴 슬픔을 안고 살아야한다”면서 “정부가 실향민들의 고향방문을 추진, 성사시켜 내년 명절은 고향인 황해도 금천에서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그 방법을 알면 명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명절증후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 오랜만에 만난 친척과 친지 등에게 듣는 학업이나 취업 등의 압박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명절증후군으로 나타납니다.

24일 추석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만여 명의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인천가족공원 인근 도로는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25~26일 연휴 중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장에서는 일단 이번 FOMC에서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1.75∼2.00%에서 연 2.00∼2.25%로 인상하면 한미금리차는 0.75%포인트로 커집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도 추석 연휴기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으로 볼 수 있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118만명으로 추산되며 하루 평균은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각 항공사들은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9,13 주택시장 안정방안을 통해 1주택 세대의 신규 주택대출을 엄격히 제한했지만 갈아타기용 대출, 이른바 대환대출은 열어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인상 전에 자금을 미리 확보하려는 기업이 늘며 기업이 보유한 통화량이 올해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말 기업이 보유한 통화량(M2)은 694조5천246억원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58조1천741억원(9.1%) 늘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 Is there anything to eat in the fridge?

냉장고에 뭐 먹을 거 있어?
· Come on. It’s past 10 p.m.

왜 그래. 지금 밤 10시가 넘었어.
· It’s not a good idea to eat at this time.

이 시간에 먹는 건 좋지 않아.
· But I’m hungry. I’m starving.

그런데 배가 고파. 배고파 죽겠다고.
· I should’ve had dinner.

저녁을 먹었어야 했는데.
· See? It’s not good to skip meals.

그것 봐. 끼니를 거르는 건 좋지 않다니까.
· Wait a minute. I’ll get some food.

기다려 봐. 내가 먹을 걸 가져올게.

냉장고에 뭐 먹을 거 있어?

왜 그래. 지금 밤 10시가 넘었어.

이 시간에 먹는 건 좋지 않아.

그런데 배가 고파. 배고파 죽겠다고.

저녁을 먹었어야 했는데.

그것 봐. 끼니를 거르는 건 좋지 않다니까.

기다려 봐. 내가 먹을 걸 가져올게.

오늘의 유우머
링컨이 상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 합동연설회에서 경쟁자였던 더글러스 후보가 목소리를 높였다.
“링컨은 자신이 경영하던 상점에서 팔아서는 안 될 술을 팔았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위법이며, 이렇게 법을 어긴 사람이 상원의원이 된다면 이 나라의 법질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글러스는 의기양양했고, 청중은 술렁였다. 이때 링컨이 연단에 올라가 태연하게 말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방금 전 더글러스 후보가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 가게에서 가장 많이 술을 사 마신 최고 우량고객이 더글러스 후보라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상대편의 음해에 대해 링컨이 위트로 응수하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