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뉴스브리핑 메릴랜드한인회 백성옥회장은 코리안페스티발 행사중의 하나인 고깔모자 축제 점검을 위해 종이문화교육원을 방문하였다.


8월2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메릴랜드 동포사회 최대 축제인 코리안페스티발 날짜가 점점 가까이 다가옴에따라 준비위원들의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메릴랜드한인회 백성옥회장은 지난20일 코리안페스티발 행사중의 하나인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고깔모자 축제 점검을 위해 준비위원들과 함께 락빌에 있는 종이문화교육원을 방문하여 전시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김명희 회장과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워싱턴종이문화원 김명희 회장은 고깔모자 축제의 의미와 종이문화의 예술성을 설명하면서 한국종이접기의 원류인 고깔이 종이를 접는데서 끝나는 것이아니고 다시 펴서 세계를 담는 그릇으로 공간을 만드는 우리문화의 뿌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백성옥 회장은  해마다 행사에 참여하여 종이접기문화체험을 통해서 우리 고유의 문화를 미주류사회에 꾸준히 알려주는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습니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에서는 노반테헬쓰와공동으로 지난8월 15일수요일 센터빌도서관에서 퇴행성관절염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는50여 명의관심있는동포들이 참석한가운데 김정겸정형외과전문의가 진행하였습니다. 김 전문의는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 등을 설명하였는데 특히 참가자들이 무릎모형을 만져 보면서 무릎구조를 잘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비수술적 치료, 주사치료, 그리고 수술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로보트를 이용한 수술을 동영상으로 강의 하였습니다.  김 전문의는 세미나 말미에서 “관절염은 불치병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조기 진료와 전문의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통증없는 활기찬 노후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Community Health Project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홍보, 다양한 세미나와 건강 자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개 정부 부처 특별활동비(특활비) 가운데 일부는 아예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가 특활비를 폐지한 데 이어 정부도 불필요한 특활비 일부를 없애려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당정 협의를 합니다. “정부가 마련한 내년 예산안 규모의 구체적인 숫자는 밝힐 수는 없겠으나 고용 대책과 관련한 일자리 예산 등 관심이 쏠린 일부 예산의 증감 폭은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2년마다 발간하는 국방백서에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를 삭제할 것인지에 대해 연말까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상호간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함에 따라 대외적으로 발간하는 정부의 공식 책자에 북한군을 적으로 규정한 문구를 그대로 두느냐가 정부의 고민거리며 2016 국방백서에서는 북한군을 ‘적’으로 명시하면서 ‘위협이 지속되는 한’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5 전국대의원대회가 임박하면서 당권 주자들 간 막판 경합도 과열되고 있습니다. 송영길·김진표·이해찬 당대표 후보(기호순)는 전당대회를 나흘 앞둔 21일 막바지 득표 작업에 열을 올리면서 저마다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21일 대북제재 위반과 사이버 공격 혐의로 러시아 기업과 개인을 제재하기로 한 것에 대해 러시아 고위 관리가 즉각 반박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러시아 해운 회사 2곳과 선박 6척을 독자 제재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이 21일 러시아군 정보기관과 연계된 조직이 미국 상원과 미국 보수주의 싱크탱크를 겨냥한 해킹을 시도했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이날 익명의 러시아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MS의 주장이 ‘정치적 게임의 일부’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훈센 총리의 장기집권을 위해 야당과 언론, 시민단체 등을 탄압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캄보디아 정부가 미국 방송에서 일했던 기자와 활동가를 잇달아 석방했다고 일간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멕시코가 미국과 진행 중인 양자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자동차 분야 개정 협상의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멕시코 자동차업계에서 정부의 무기력한 대응과 업계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신화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CEO) 경솔한 상장폐지 발언으로 미 증권감독당국의 조사를 받는 처지에 몰린 가운데 최근 테슬라 자동차의 품질 문제까지 불거졌습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불구속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광주에서 열리는 형사재판에 참석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씨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는”전 씨가 오는 27일 열리는 광주지법 재판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우리나라 어선 18척이 해상에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5000톤급 경비정 1척을 보내 귀항하지 못한 원거리 조업어선 18척을 중국 상하이 북동쪽 약 90km 인근 해상에서 안전 관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아직 재판을 하고 있고 현재까지 어떤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어요.” 지난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 오후 제주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12시를 기해 육상을 포함한 제주전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됩니다. 이 영향으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제주도와 남해먼바다를 중심으로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22일 오후부터 밤사이 대부분 남부지방과 서해남부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22일 내놓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으로 편의점주와 음식점주들은 연간 600만원을 웃도는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대책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고 연평균 매출액 5억5000만원·종합소득 6000만원 이하인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의 경우 연간 약 620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22일 발표했습니다. -현재 지원대책이 자영업자들에게 계속 영업을 하라는 것인지, 장사가 안되면 정리하고 다른 일자리를 찾으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22일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118.1원에 거래됐습니다.

뉴욕증시가 상승했습니다. S&P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터치하는 한편, 지난 90년대와 동일한 역대 최장기간 강세장(3452일)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미국 경제의 견고한 성장세와 기업실적 호조로 현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대되면서입니다. 21일 S&P500지수는 전일대비 5.91포인트(0.2%) 오른 2862.96으로 장을 끝냈습니다. 장중 2873.23으로 지난 1월 26일 기록한 2872.87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찍기도 했습니다. 임의소비재(0.9%)와 산업업종(0.8%)이 지수상승을 주도했고 하지만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 수립에는 실패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Are we all set? 
우리 준비 다 됐어요?
* Jun is still getting dressed.  
준이는 아직 옷을 입고 있어요.
* Did you put Jun’s books in the bag?  
준이의 책들은 가방에 넣었어요?
* Jun did. I told him to pack them. 
준이가 넣었어요. 준이한테 챙기라고 말했죠.
* Good. I hope the traffic is not heavy.  
잘했네요. 차가 안 밀리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 It’ll be okay at this time of day.  
이 시간에는 괜찮을 거예요.
* I hope so. Jun! We’re leaving. Get in the car.  
그러면 좋겠네요. 준아! 우리 출발한다. 차에 타라

우리 준비 다 됐어요? 
* 준이는 아직 옷을 입고 있어요.
준이의 책들은 가방에 넣었어요?
준이가 넣었어요. 준이한테 챙기라고 말했죠. 
잘했네요. 차가 안 밀리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이 시간에는 괜찮을 거예요.
그러면 좋겠네요. 준아! 우리 출발한다. 차에 타라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