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뉴스브리핑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지난 7월 22일 메릴랜드 락빌에 소재한 워싱턴 감리교회(담임 목사 이승우)에서 사회 복지 및 가정폭력 예방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7월2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지난 7월 22일 메릴랜드 락빌에 소재한 워싱턴 감리교회(담임 목사 이승우)에서 사회 복지 및 가정폭력 예방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많은 한인들이 모호하게 알고 있는 사회 복지 혜택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가정폭력 예방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되었고, 총 3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은퇴 연금, 배우자 연금, 극빈자 생활 보조금, 푸드 스탬프, 재산세 감면, 임대세 감면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세미나나 워크샵 개최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703-354-6345(버지니아), 240-683-6663(게이더스버그), 240-847-7177(실버 스프링 오피스), 410-441-3700(엘리콧 시티)

국방부가 병사들에게 일과 후에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고, 부대 밖 용무가 필요한 병사에게 외출이 가능토록 합니다.
가장 빨리 달라질 병영문화는 병사에게 일과시간 이후 휴대폰 사용할 수 있게 하는겁니다.
국방부는 시범부대를 대상으로 두 차례 일과시간 이후 휴대폰 사용을 허용했으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간부와 병사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부작용은 미미한 편으로 나타나, 올해말에 최종 결정 여부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또 병사들은 일과 이후 평일 외출이 가능해집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차관급)에 한공식(입법고시 10회),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에 김수흥(입법고시 10회)씨를 각각 기용하고,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김승기(입법고시 10회)씨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및 차관보급 직위에 대한 승진인사를 오는 30일자로 단행했습니다.

내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을 계기로 11년만의 남북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될지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만약 강경화 외교장관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 간 회담이 성사된다면 ARF 계기로 열린 역대 5번째 남북 외교장관 회담이 됩니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잘 모르겠다.”
지방선거 참패 이후 보수정당 ‘거듭나기’에 몰두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한 재선의원 이야기입니다. 그는 당 수습과 쇄신을 목적으로 김병준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이 왔는데, 김 위원장의 최근 행보를 지켜봤더니 ‘원조 친노(친노무현)’ 이야기를 하는 건지, 한국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 또는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북한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7월 27일을 기해 유해송환에 나서면서 비핵화 후속협상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유해송환 자체가 비핵화와 직접 연결되지 않지만,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내용에 대한 북한의 첫 번째 이행이라는 점에서 양측간 신뢰구축의 모멘텀으로 작용, 비핵화 관련 논의를 진전시키는 촉매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화제가 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뽀뽀 사진에 대해 “트럼프가 먼저 입술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융커 위원장을 끌어 안고 서로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최소 85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불이 덮쳤던 그리스 아테네 인근 지역을 이번엔 폭우가 강타했습니다. 그리스 북부 관광 지역인 할키디키 지역에도 도로가 물에 잠겨 관광객들이 호텔에 발이 묶였습니다.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인 페이스북의 주가가 26일 19% 폭락했습니다. 페이스북 주가 폭락은 전날 발표한 2분기 실적이 도화선이 됐습니다. 페이스북은 2분기 영업이익이 51억달러(약 5조70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3개월 넘게 이어진 니카라과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섰다고 라 프렌사 등 현지언론이 인권단체를 인용해 27일 보도했습니다. 니카라과 인권단체협회(ANPDH)는 반정부 시위 100일째인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반정부 시위에 따른 소요사태로 4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문제는 사실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3년 전에도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30대 보육교사가 네 살배기 아이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보육교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그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도 문제입니다.

28일 새벽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지난 1월 31일 이후 올해 두 번째 입니다. 1시간여 뒤인 오전 3시 24분엔 지구 본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부분식이 진행됐습니다.

법원과 검찰이 2년 전 ‘부산 스폰서 판사’ 사건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검찰은 27일 오후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오늘 사법농단 사건 수사와 관련해 문모 전 판사의 사무실,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인사심의관실 등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을 법원이 모두 기각했다’고 했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함께 살던 여성을 집단폭행해 살해한 뒤 대전에서 자수한 여성 피의자 4명이 27일 오후 9시께 구미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피의자들의 신병확보를 위해 이날 오후 대전 동부경찰서에 급파된 구미경찰서 형사들은 이들 4명의 신병을 인계받아 오후 9시께 구미경찰서로 압송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부형 교장공모제 심사 과정에서 학부모와 교사의 반발로 진통을 겪은 도봉초등학교와 오류중학교에 대해 교장 후보를 추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도봉초등학교와 오류중학교에서는 학부모·교사들이 내부형 교장공모제에서 1순위로 뽑은 평교사 출신 교장 후보들이 서울북부·남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하 점수를 받고 탈락해 논란이 인 바 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8일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주택가 골목길에서 의류에 불을 붙인 혐의(일반물건 방화)로 49세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재판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된 지 무려 5년 만에 심리를 받게 됐습니다.
고령의 피해자 대부분이 생을 달리하는데도 불구하고 재판을 진행하지 않았던 대법원이, 최근 검찰 수사에서 해당 재판이 거래에 이용된 정황이 드러나자 태도를 바꿨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음 주에는 초고가·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인상과 근로장려금 확대 등 방향을 담은 세법개정안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초고가·3주택 이상 다주택자를 겨냥한 종부세 개편방안과 지급총액을 3배로 파격 확대한 근로장려세제(EITC) 등이 담긴 세제개편안은 31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해외소비가 전체 가구 해외소비의 절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우리나라 해외소비 분석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보면 2016년 전체 가구의 해외소비 가운데 5분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49.6%였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농담에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막내 김용건은 농담으로 ‘꽃보다 할배’를 물들였습니다. 농담이 말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덕분에, 제작진과 할배들은 김용건 말을 100%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됐습니다. 지친 할배들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에까지도 김용건 표 농담은 제대로 먹혔습니다.

정현(23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복귀 대회를 8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정현은 2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ATP 투어 BB&T 애틀랜타오픈(총상금 66만8천460달러) 단식 3회전에서 라이언 해리슨(53위·미국)에 1-2로 역전패했습니다.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기준금리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습니다.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내린 1,118.1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4.1%로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기술주가 인텔과 트위터로 인해 급락하면서 입니다.  27일 나스닥종합지수는 7737.42로 전일대비 114.76포인트(1.5%) 내렸습니다. 6월 27일 1.5% 하락 이후 일간 최대 하락률입니다. 아마존(0.5%)을 제외한 페이스북(-0.8%), 애플(-1.7%), 넷플릭스(-2.2%), 알파벳(-2.5%)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들이 급락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8.62포인트(0.7%) 떨어진 2818.82로 장을 끝냈습니다. 정보기술(-2%)이 지수하락을 주도했으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76.01포인트(0.3%) 하락한 2만5451.0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Mom, did you clean up my room?  
* 엄마, 제 방 청소하셨어요?
* Yes, it was a terrible mess.  
그래, 완전히 엉망진창이더라.
* Oh, is this really the same room I used to live in?  
아, 여기가 정말 제가 지내던 그 방 맞아요?
* Don’t mess up your room any more.  
다시는 방을 어지럽히지 마라.
* Wait! I can’t find my bag and my pants.  
잠깐만요! 제 가방이랑 바지를 못 찾겠어요.
* I think I should mess up my room again.  
다시 방을 어질러야 할 것 같아요

* 엄마, 제 방 청소하셨어요?
그래, 완전히 엉망진창이더라.
아, 여기가 정말 제가 지내던 그 방 맞아요?
다시는 방을 어지럽히지 마라.
잠깐만요! 제 가방이랑 바지를 못 찾겠어요.
다시 방을 어질러야 할 것 같아요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