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뉴스브리핑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는 구직 지원 프로그램 직업 소개 세미나를 개최

6월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는 구직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버지니아,매릴랜드 근방 고속도로 톨부스에서 일하는 인력을 관리하는 회사인 Faneuil과 협력하여 6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직업 소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파뉴일 회사의 채용 담당자 카리샤 하비가 직접 인도하며, 회사 소개, 근무 분야, 직원 혜택 사항 등 내부적인 정보를 나누게 됩니다. 특히,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채용 담당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뉴일에서 현재 채용하는 인력은 고속도록 톨 부스에서 일하는 Toll Collectors입니다. 이 포지션은 관련 경력/학력에 무관한 엔트리 레벨로, 풀타임,파트 타임에 대한 선택이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현재 직업이 있으신 분들이라도 제2의 파트 타임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지센터의 구직 지원 프로그램들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사전 등록이 필수입니다.
등록및 문의:
버지니아 이상명 구직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703-354-6345, smlee@kcscgw.or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북한과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신규 대북제재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면담 후 “우리는 현재 매우 중대한 제재가 있고, 준비된 수백 개가 있다”면서 “하지만 준비된 제재를 시행하지 않았고, 시행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혀, 북한과 협상이 지속되는 한 새로운 제재를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오는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접견한 뒤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종전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충북 제2의 도시인 충주시장 선거에서는 전·현직 시장이 맞붙었습니다.
우 후보는 8년전 지방선거에서 불모지와 다를 바 없는 충주에 민주당 깃발을 꽂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고 일관하며 확고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라브로프 장관한테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강조하고는, “조-미 관계와 조선반도 비핵화를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각자의 이해에 충만되는 해법을 찾아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며 효율적이고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 해결이 진척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가 최근 공보문을 내고 2016년 중국의 북한식당에서 일하다 탈북한 종업원들의 송환과 이를 위한 유엔 인권기구의 조치를 촉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유럽연합(EU), 캐나다, 멕시코 철강·알루미늄 제품에도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자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U에 이어 캐나다도 1일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결정은 “불법”이라며 WTO에 제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3, 4위 경제대국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정치 불안’으로 휘청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난 3월 총선 후 3개월가량 정부 구성에 난항을 겪은 데다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세계 금융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습니다.

석탄 화력·핵 발전소 지원을 놓고 에너지업계, 환경단체 등과 갈등을 빚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릭 페리 에너지 장관에게 이 발전소들을 지원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석탄 화력발전소와 핵발전소가 퇴출당하면 국가 전력공급 체계를 저해하고 탄력성을 줄이게 될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원들을 잃는 것을 중단시키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흡연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것으로 알려진 유럽에서도 담배생산이 10년 전에 비해 3분의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016년 EU 28개 회원국에서는 모두 5천270억 개비의 담배가 생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에 대한 제재해제 조건으로 조만간 17억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최대 13억 달러의 벌금, 경영진 교체 등을 조건으로 제재 완화를 시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파문 가운데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양승태 대법원의 ‘재판거래 의혹’에 CBS노컷뉴스의 보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 문건에서 지목한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이 연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2014년 4월 30일자 CBS노컷뉴스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상납한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1심 선고를 앞두고 구속 기간이 만료돼 석방됩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5일 0시를 기해 최장 구속 기간인 6개월이 끝나 구치소에서 석방됩니다.
이 전 원장은 재임 기간 매달 1억원씩 총 8억원을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5일 구속기소 됐습니다.

학생이 직접 총장 뽑는다..대학가 ‘총장 직선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최근 개교 82년 만에 첫 총장 직선제
이대는 지난해 구성원 전원 참여 직선제로 전환
총장 임기 만료 예정인 동덕여대·고대도 움직임
“촛불집회·정권교체 후 대학가 민주화 요구 커져”
“직선제 확산 추세..학생 투표 비율도 커질 전망입니다.

포괄임금제는 시간외근로 수당을 급여에 포함시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여기에 이 의원은 “6월에도 임시국회가 소집됐지만, 보수야권이 방탄국회로 일관하면서, 상임위나 본회의가 개최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52시간 근무가 시행되기 전에 (포괄임금제 폐지) 안건이 통과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 졸음쉼터 290개 가운데 장애인 화장실을 갖춘 곳이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한국도로공사와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 등에 따르면 전국의 고속도로 졸음쉼터 290개 가운데 화장실을 설치한 곳은 54%에 달하지만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율은 3%에 그쳤습니다.

롯데그룹이 ‘임대료가 비싸다’며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후보에 신라와 신세계면세점이 복수후보로 선정되자 롯데측이 입찰심사결과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1일 인천공항공사가 제1여객터미널 복수사업자로 신세계와 신라면세점을 선정하자 롯데면세점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구체적인 ‘통계’를 근거로 최저임금 인상(16.4%)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효과를 강조하며 한 말입니다.
청와대는 1일 문 대통령의 ‘최저임금 인상 긍정적 효과 90%’ 발언에 대해 “소득하위 10%(1분위)를 제외하고 모두 소득이 증가해 90% 효과가 있었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롯데쇼핑 유통 계열사는 일부 부서를 제외하고 매니저 직책을 없앴습니다.
결재 단계를 최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근무시간이 짧아진 만큼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를 시행하거나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올해부터 퇴근 후 메시지, 전화 등을 이용한 업무지시를 금지하는 ‘모바일 오프’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특별감리에 대한 감리위원회의 심의가 종료됐습니다.
감리위는 오는 7일 증권선물위원회에 다수 의견과 소수 의견을 구분해 심의 결과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감리위는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감리 결과 조치안에 대해 심의를 종료하고 그 결과를 증선위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초 고령층 고용률은 OECD 최상위지만 청년은 하위권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5세 이상 고용률은 2016년 기준 한국이 18.1%로 OECD 비교 가능한 16개국 중 1위였습니다. 2016년 한국의 65세 이상 고용률은 30.7%로 OECD 회원국 35개국 가운데 아이슬란드(40.4%)에 이어 2위였습니다.

미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바퀴벌레 우유’가 슈퍼푸드 트렌드가 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바퀴벌레 우유가 처음 등장한 건 2016년. 국제결정학연합 학술지(IUCrJ)에 바퀴벌레 우유가 일반 우유의 3배 이상의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단백질,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곤충은 육류에 비해 기르기 쉽고 값도 훨씬 싸며. 또 쇠고기 생산에 비해 12∼13배 적은 물과 사료가 사용돼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이며 가능성을 엿본 전 세계 국가들은 경쟁적으로 곤충식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21세기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입니다. 하지만 스위스 국제경영대학원(IMD)이 발표한 디지털 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의 ‘빅데이터 사용 및 활용 능력’은 63국 중 56위로 최하위권입니다. IMD는 한국의 빅데이터 활용 능력이 콜롬비아·터키·브라질·페루·멕시코 같은 신흥국보다도 떨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술에 대한 규제 강도도 63국 중 44위로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술에 대한 규제 장벽이 낮은 국가일수록 순위가 높습니다.

영어 걸음마를 뗀 이시언이 꿈에 그리던 할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을까.
6월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다음 배역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호기롭게 나선 이시언은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어 클래스를 청강했습니다.
문법파괴 영어로 한 발자국을 뗀 이시언이지만 언젠가 할리우드 시상식에 서는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백종원이 탈 많았던 원테이블에 끝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백종원에게 혹평을 들었던 원테이블.
백종원은 첫날부터 “폐업하라”고 혹평했던 원테이블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이에 백종원은 “두 사람이 원하는 건 이벤트룸, 파티룸 같은 거네”라며 “처음에 오해했다. 원테이블이라고 하니까 전문 셰프가 하는 식당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로 가는 신태용호 최종 23인이 결정됐습니다.
이청용, 김진수, 권경원이 3명 탈락 아픔을 맛봤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 확정과 함께 탈락자 3명을 발표했습니다.
탈락 운명은 이청용, 김진수, 권경원이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보름 선수가 ‘누명’을 벗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서 ‘왕따’는 없었던 것으로 지난달 23일 밝혔기 때문입니다. 문체부는 “김보름 선수가 고의로 마지막 바퀴에서 속도를 냈거나 노선영 선수가 일부러 늦게 주행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문체부는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목표를 상향 조정했던 작전이 실패했습니다. 선수들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던 경기로 판단된다”며 여러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