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뉴스브리핑 27일 오후5시 메릴랜드 엘리컷시티 고전도시에 집중호우가 내려


빨리아는것이 힘이다. 5월2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27일 오후5시 메릴랜드 엘리컷시티 고전도시에 집중호우가 내려 차들이 홍수에 떠내려가고 상가에 물이들어가는등 큰 피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지역은 지난해에도 수해가 있던 지역 입니다. 

내달 1일 열릴 남북고위급회담에 지난달 서로 통보했던 대표단에 변동이 있을지 관심을 끕니다. 남북은 당초 지난 16일 고위급회담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대표단 명단까지 교환했었습니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과 김윤혁 철도성 부상은 남북 철도연결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남북 산림협력 논의를 위해 대표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6·1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이번주 중반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특히 6·13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까닭에 저마다의 지지층 결집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반도 문제를 당사국인 한국이 주도해 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결국 한반도에 드리운 난기류를 걷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 26일 판문점으로 달려갔고, 4·27 판문점 회담 이후 29일 만에 상봉한 남북 정상은 2시간가량 머리를 맞댄 끝에 위태로웠던 북·미 정상회담의 불씨를 살려냈습니다.

여야는 28일 20대 전반기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일부 쟁점법안을 처리합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남북정상회담 관련 결의안(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 등에 대한 처리에 나섭니다.
당초 여야는 지난 18일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은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이 북핵 폐기 결의안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결의안 처리 재검토를 시사하고 나선 상태입니다.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26일 열린 비공개 남북 정상회담으로 시계 제로였던 한반도 정세가 다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번 주에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 논의가 재개되는 것은 물론 애초대로 6월 12일에 정상회담이 열릴 확률이 커졌습니다. 더 나아가 북·미 정상회담 직후 남·북·미 정상이 종전 선언을 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최근 들어 정체됐던 한반도 평화 로드맵 협의도 빠른 속도감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한반도 정세에 짙게 드리웠던 난기류가 걷힌 데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보여 준 문재인 대통령의 ‘핀 포인트 처방’이 주효했습니다. 북·미 양측의 불안을 세밀하게 짚어 내고 그 부분을 정확하게 봉합했다는 의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 개최 준비를 위한 북미 실무회담이 북측에서 열린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며 “북한은 언젠가는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북측의 잠재력과 경제적 번영을 거듭 거론하면서 이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의견 공감’까지 언급함에 따라 한때 무산 위기에 처했던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개최가 사실상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중국과 일본, 러시아는 전날 열린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재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각국의 입장을 내세웠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이날 긴급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외교부는 “남북 정상회담을 지지하고 환영한다”면서도, 한반도 문제에 있어 계속해서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 역할론’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지린성의 쑹위안시 닝장구에서 28일 새벽 1시 50분께 규모 5.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지역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쑹위안 시의 주민들은 강력한 진동을 느꼈으며 지진이 난 직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왔습니다.
지역 행정부의 공보과에 따르면 이 날 즉시 비상대책 본부가 마련되어 가동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45.27 동경 124.71로 측정되었고 위치는 지하 13km로 발표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 인접한 이스라엘 해안에서 장벽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비그도르 리버만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오늘 가자지구에서 바다로 이스라엘에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장벽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선 이후 80여 일의 무정부 상태를 끝내고, 서유럽 최초 포퓰리즘 정권 출범을 눈앞에 뒀던 이탈리아 정치가 다시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주세페 콘테 총리 지명자는 27일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을 만난 뒤 나흘 전 받은 정부 구성권을 반납했습니다. 총선 후 역대 최장이 된 이탈리아의 무정부 상태는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최저임금 산입법위 확대 법안에 반발하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문재인정부는 우리 시대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공약했지만 절망감을 줬다”면서 “노동존중을 말하고 소득 주도 성장과 조건없는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공약했지만 최저임금법 개정 법안을 날치기 처리하기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 경찰이 여론에 밀려 구속·압수수색 영장을 마구잡이로 신청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찰이 여성 모델의 노출 촬영 사진을 무단으로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로 긴급체포한 강모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지난 26일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내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청와대가 주시하는 재판을 거래 수단으로 삼았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 처장)이 지난 25일 공개한 조사보고서를 보면, 양 대법원장 재임 때 법원행정처는 청와대가 민감히 여기는 사안을 두고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려 골몰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의 숙원사업이던 ‘상고법원 도입을 위한 이런 무리수는 더 있습니다.

“인턴 스터디라도 지원자들 경력을 보고 뽑을 수밖에 없었어요.”
실제로 인터넷 취업 카페에서는 각종 기업 인턴선발 과정에 대비한 스터디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년 차 취업준비생인 26세 서유진씨는 “모 공공기관의 경우 청년인턴 181명을 모집하는데 지원자가 2000명 넘는다는 글이 떠돌아다니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며 “인턴이라도 추후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터디로 준비하지 않으면 뽑히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지난해 780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업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저축은행 업계가 지난해 사상 처음 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며 2011년의 저축은행 부실사태의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지만, 일부 저축은행은 저소득ㆍ저신용 등으로 은행 대출이 여의치 않은 가계를 상대로 고금리 신용대출을 하며 손쉽게 이익을 올리는 구태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P2P(개인 대 개인) 금융이 연 20% 가까운 고금리 대출로 사실상 ‘온라인 대부업체’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P2P 업체 75곳을 현장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 금리는 평균 연 12~16%로 중금리 수준이지만 평균 3%의 중개수수료를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돈을 빌리려는 사람(대출자)과 빌려줄 사람(투자자)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주는 P2P는 2016년부터 급성장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물가 상승 기조가 확산하면서 학습지 회비, 가전 렌털료, 영화관람비 등 각종 서비스 요금도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학습 서비스 구몬은 6월부터 국어, 영어, 수학의 월 회비를 과목당 2천 원씩 인상합니다.
이밖에 영화관람비, 음원 이용료 등 문화생활비 또한 1위 업체를 필두로 인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한미약품 사태 이후 경계감이 높아졌지만, 제약·바이오 종목을 둘러싼 불공정거래 행위 적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제약회사 임상시험 공시의 신뢰성이 의문스럽다고 짚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가 변동성이 큰 바이오·제약회사 임상실험 관련 공시의 객관성·투명성에 대한 정밀조사가 미흡하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함께 공시 진위 확인 등을 위한 정보공유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로 중년 남성이 잘 걸리는 ‘통풍’이 20~30대에서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통풍 진료 환자는 2012년 26만5065명에서 2017년 39만5154명으로 50%가량 늘어났습니다.
박창규 고대구로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영향도 있겠지만 요산을 다량 발생시키는 치맥을 자주 찾는 현상도 젊은 층 통풍 환자 급증에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로봇과 인간 일자리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지 마켓워치는 미국의 시장 조사 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취업자 수의 10%에 해당하는 15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자동화와 AI 채택의 결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는 2027년까지 자동화와 AI가 2500만개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며,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사라지는 일자리를 메우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결국 꿈을 이뤘습니다.
5월 27일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진입했습니다.

‘돌부처’ 오승환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타선을 상대로 1점 차 리드를 지켰습니다.
오승환은 5월 27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4-3으로 앞선 7회 말 구원 등판, 1.1이닝 동안 공 15개를 던져 2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신태용호가 본격적으로 러시아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출발점은 국내 평가전 두 경기 온두라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입니다.
신태용 한국 대표 팀 감독-이번 경기는 새로운 선수와 기존 선수, 개개인 선수들의 능력, 코칭 스태프가 주문한 것을 출전 선수들이 잘 이행하는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힘찬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