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뉴스브리핑 미국 중간선거에서 2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연방하원에 동시 입성한다, 영김과앤디김이다.




11월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2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연방하원에 동시 입성하게 됐습니다.
뉴저지 3선거구에 출마한 앤디 김과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출마한 영 김이 주인공입니다. 앤디 김은 7일 자신이 출마한 뉴저지 3선거구에서 하원의원 선거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역시 한국계 미국인인 공화당 소속 영 김도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100% 개표 기준 51.3%를 득표, 48.7%를 얻은 민주당 경쟁자 길 시스네로스를 누르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7일 오후3시 기자회견을 열어 폴라박 후보자의 서류미비(공탁금 수취인 잘못기재)사유로 후보자 자격을 취소한다고 발표한 후 김영천 후보를 무투표 당선으로 발표, 당선증을 수여하였습니다. 한편 폴라박 후보측은 전날 선관위의 결정에 불복의사를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한인사회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 사건을 판결을 위한 특별재판부 설치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여야는 8일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탄력근로제 확대적용과 관련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8일 한반도 평화 분위기 등 평화의 시대에도 한미동맹은 흔들림 없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이취임식에서 브룩스 사령관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평화의 시대에도 한미동맹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체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정치권의 ‘러브콜’이 본격화할 조짐입니다.
특히 김 부총리가 최근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소신 발언을 이어가자 자유한국당에서는 아예 당의 간판으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한반도 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북핵 문제 해결 등에 크게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내년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재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를 것 없다”고 속도 조절론을 펴면서, 제재 해제를 위해서는 북한의 ‘대응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쌍방향”을 강조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성명을 내고 “개혁을 위한 싸움은 이제 시작”이라며 시민의 지속적인 정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민주당 전통적 약세 지역에서의 승리, 역대 최다 여성 당선자 배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돌아온 젊은 퇴역 군인들과 소수자 후보, 젊은 후보 등의 약진 등을 열거하며 “어떻게 승리를 거뒀는지 다시 한번 복기해보라”고 당부했습니다.

6일 실시된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한 것은 청년과 여성 유권자들의 투표율과 지지가 높아진 데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해리 포터의 작가 JK 롤링이 비서로 일했던 어맨다 도널슨이 자신의 돈을 화장품이나 선물 구입에 유용했다며 2만 3696.32 파운드(약 3500만원)를 돌려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미국 11, 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새 하원의장은 낸시 펠로시 민주당 원내대표가 유력해 보입니다.
하원의장은 미국에서 대통령, 부통령에 이어 권력서열 세 번째 자리로, 현 공화당 폴 라이언 하원의장으로부터 펠로시 대표에게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르면 내년 2월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이 치러질 태국에서 군부 정권으로부터 강제해산 위협을 받아온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지지세력이 새로운 정당을 결성했습니다.
8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외 도피 중인 탁신 전 총리의 추종세력은 전날 신생정당인 ‘태국 국민보호당'(타이 락사 차트) 전당대회를 열고 당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우리나라에 심각한 인종차별이 아직 존재한다”는 내용의 인종차별 상황을 진단한 보고서를 작성해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에 제출했습니다.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성폭력 사건 피해자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법원 공무원이 “피해자들을 음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7~8월 법원 내부 전산망에서 이 목사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의 실명 등 개인정보와 재판 기일을 입수한 뒤 A씨에게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국은행이 앞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할 때 금융안정에 더 초점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앞으로도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면서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명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년 미국의 대중국 수입품 관세가 상향 조정되면 우리 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은이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내년 1월1일부터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상향 조정할 경우 우리나라 수출은 0.3%~0.5% 정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부진으로 경남, 울산의 소매판매가 2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 역시 경남, 울산은 도소매 등의 침체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접착제제거제와 흠집제거제, 페인트제거제 등 제품에서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디클로로메탄과 포름알데히드 등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산업용 페인트제거제의 경우 모든 제품에서 디클로로메탄이 다량 검출됐으나 관련 안전기준이 없어 안전기준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C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좀비PC로 활용하는 이른바 ‘크립토재킹’ 범죄가 국내에서 처음 적발됐습니다.
김씨 등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의 이메일 아이디 3만2천435개 계정을 수집, 악성코드를 탑재한 메일을 보내 PC 6천38대를 감염시킨 뒤 가상통화 채굴에 이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카카오가 올해 3분기 각 부문 매출의 고른 성장에도 신사업 투자 비용에 발목 잡히며 수익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금융시장이 예측했던 결과대로 끝나면서 안도감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7분 현재 1,118.6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원 내렸습니다.

뉴욕증시가 미 중간선거 이후 랠리를 펼쳤습니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예상대로 상원과 하원을 양분하며, 시장을 압박하던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입니다.

7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45.29포인트(2.1%) 상승한 2만6180.30으로 거래를 마쳤고 캐터필러(4.5%), 유나이티드헬스그룹(4.2%), 마이크로소프트(3.9%) 등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58.44포인트(2.1%) 오른 2813.89로 장을 끝냈고 임의소비재(3.1%), 헬스(2.9%), 기술업종(2.8%) 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570.75로 전일대비 194.79포인트(2.6%) 치솟았습니다. 페이스북(1.1%), 애플(3%), 아마존(6.9%), 넷플릭스(5.4%),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1.1%)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이 모두 급등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Everyone at work talks about “worabal” these days.
요즘은 회사에서 누구나 다 ‘워라밸’ 얘기만 해.
Same here. We’re very good at shortening words, aren’t we?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야. 우린 말 줄이는 걸 참 잘하는 것 같아, 그치?
We shorten “work and life balance” to “worabal,” huh?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라는 말을 ‘워라밸’로 줄이잖아, 응?
Right. YOLO, smombie, calm-tech and so on.
맞아. 욜로, 스몸비, 캄테크 등등.
Sometimes I’m confused about whether they’re original words or not.
때론 그게 원래 있던 단어들인지 아닌지 헷갈려.
Me too. I have no idea who made them up.
나도 그래. 누가 그런 말들을 만들어 냈는지 모르겠어

요즘은 회사에서 누구나 다 ‘워라밸’ 얘기만 해.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야. 우린 말 줄이는 걸 참 잘하는 것 같아, 그치?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라는 말을 ‘워라밸’로 줄이잖아, 응?
맞아. 욜로, 스몸비, 캄테크 등등.
때론 그게 원래 있던 단어들인지 아닌지 헷갈려.
나도 그래. 누가 그런 말들을 만들어 냈는지 모르겠어

오늘의 유우머.
3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결혼 전에 오만 짓 다 하고 돌아 쳤는데도 시집가서 떵떵거리고 잘사는 여자.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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