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뉴스브리핑 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 협의회(이사장 송재성)는 10월8일 저녁7시 비엔나 소재 우래옥 식당에서 이사진과 17대 임원진의 모임을 가졌다


10월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 협의회(이사장 송재성)는 10월8일 저녁7시 비엔나 소재 우래옥 식당에서 이사진과 17대 임원진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앞으로 있을 11월3일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장소 필그림 교회)와 12월8일 있는 제30회 교사의 밤 행사(장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에 대해 논의가 있었습니다.
송재성 이사장은 “이사들과 임원진 모두 소통을 잘하여 나아갈 것을 당부하며 건의 사항은 안건으로 올려 이사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 할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김명희 회장은 “임원들과 이사진들과의 만남이 드물었지만 바쁜 시간 쪼개어 시간 내어 주심에 감사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11월3일 있는 백일 장의 주제는 ‘한반도 남 과 북의 만남’ 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협의 계기에 풍계리 핵실험장 검증을 위한 사찰단 수용을 약속함에 따라 사찰단의 역할과 구성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유통업체 가운데 편의점과 홈쇼핑 관련 이슈가 주요 감사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9일 국회와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실시되는 국감에서 편의점 본사의 불공정거래 구조, 홈쇼핑 연계편성, 프랜차이즈 본사 갑질 등의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8일 점심 회동을 갖고 국회 내 비 상설 특별위원회 구성 문제를 놓고 담판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특위 구성, 헌법재판관 국회 인준 등 정기국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국회가 분주합니다.
법정 공휴일도 잊고 국회 의원회관 각 사무실은 10일로 예정된 국감을 맞아 자료 준비 등에 매진합니다.
9일 국회 각 정당 대표 등은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합니다.
국회는 오는 10일부터 국감을 시작합니다.

바른미래당이 8일 의원 워크숍(의원총회)에서 ‘4, 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바른정당 출신 이학재 의원도 “조 장관이 의원총회에 참석한다는 것은 이미 바른미래당이 국회 비준을 찬성하기로 마음속으로 결정하고 형식적으로 절차를 밟는다는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통일부 장관의 참석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면담을 위해 방북했을 당시 북한 측이 통역과 면담 인원 등을 제한하며 ‘엄격한 통제’에 나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는 북러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제거하는 협상의 한 방안으로서 주한미군을 철수할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수상한 폴 로머 미국 뉴욕대 교수는 8일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관련, 기술향상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로머 교수는 이날 뉴욕 맨해튼 뉴욕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소득주도성장의 경제적 효과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소득향상이 더 많은 기술습득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나라’ 이집트를 찾는 관광객 발길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8일 세계관광기구에 따르면 이집트 관광산업이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지난해 이집트를 찾은 관광객은 약 850만 명으로 2016년 대비 55% 증가했습니다.
이집트 관광산업은 2011년 테러 이후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또박또박 발음되는 ‘한국어’ 였습니다.
6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한국어 가사에 크게 공감한다”는 반응을 많이 보였습니다.
김 평론가는 “그 그룹만이 지닌 서사를 노래와 앨범에 걸쳐 어떻게 일관되게 전개하느냐가 팬들을 열광시키는 데 중요해졌다”며 “뜬금없이 ‘베이비(Baby)’를 연발하거나 기묘한 단어를 조합하는 단발성 자극보다는 온전한 한국어 가사의 가치가 올라간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특수학교 150곳의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합니다.
최근 서울인강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자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지난 5일 법원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집행유예로 풀어주며 70억원에 달하는 뇌물 추징까지 취소해줘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8일 판결문을 통해 구체적인 추징 취소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한국이 세계 108개국 중 ‘기대수명 불평등’이 낮은 나라 13위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한 나라별 기대수명 불평등 지수는 아이슬란드(0.028), 스웨덴(0.031), 일본(0.032), 노르웨이·이탈리아(각 0.034) 순으로 낮았습니다.

기후변화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로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윌리엄 노드하우스 미국 예일대 교수는 8일 “미국의 참여 없이는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적 합의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 20%에 이르는 금융권의 중금리 대출 최고금리가 내년 4월부터 연 10% 수준으로까지 떨어집니다.
중 금리 대출은 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등이 담보 없이 빌려주는 금융상품입니다.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배추와 무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포장 김치 매출도 덩달아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 관계자는 “배추·무·고춧가루 등 김치 원재료 가격이 올라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이에 맞춰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매출이나 수익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지난해 종가집 김치 매출은 전년보다 9.3%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식품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2위에서 5위로 한 달 만에 껑충 뛰었습니다.
한국의 6~7월 식품물가 상승률은 OECD 평균인 1.8%와 같거나 낮은 1.8%, 1.5%를 기록했습니다.
김윤성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개별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국제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우리나라 식품물가가 최근 상승한 주 원인은 채소와 쌀”이라며 “식품물가는 계절과 기상상황을 많이 타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강간 혐의에 몰렸습니다.
2010년 피해자 여성과 합의한 문서까지 공개됐다.
문서에는 호날두와 피해자 여성의 사인이 들어갔고, 375,000 달러(약 4억 2천만원)로 합의했고 침묵이 조건이었습니다.
호날두 강간 혐의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보도되고 있지만, 합의 문서는 치명적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월 들어 내리 오르는 모습입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132.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가 채권금리 급등세에 대한 경계감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8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9.73포인트(0.2%) 상승한 2만6486.7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 만에 첫 상승이며 월그린(2.3%), 월마트(1.5) 등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14포인트(0.04%) 떨어진 2884.43으로 장을 끝냈습니다. 필수소비재(1.3%), 부동산업종(1.3%) 등이 올랐지만, 기술업종(-1.2%)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52.50포인트(0.7%) 하락한 7735.95로 마감했고 아마존(-1.3%), 넷플릭스(-0.6%), 애플(-0.2%), 알파벳(-1%) 등 대형 기술주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롤링스톤, NME 등 미국 및 영국 매체들이 방탄소년단의 시티 필드 스타디움 공연에 대해 집중 보도했습니다.7일 뉴욕타임스는 평론가 존 카라마니카의 콘서트 리뷰 기사를 통해 ‘케이팝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시티 필드 무대를 빛나게 했고, 땅이 흔들릴 정도로 팬들은 화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Tada! I found the file. Check it out.
짜잔! 파일 찾았어. 봐 봐.
Thanks a million. You saved my life.
정말 고마워. 네가 나를 살려 줬다.
It took a whole week to create that presentation.
이 프레젠테이션 작업하는 데 꼬박 일주일이 걸렸거든.
I owe you one.
신세 한 번 졌네.
No problem. But if you insist, a hot cappuccino?
괜찮아. 근데 뭐 정 그렇다면, 따뜻한 카푸치노 한 잔?
Sure thing. I’ll be right back with that
그럼. 당장 사 가지고 올게

짜잔! 파일 찾았어. 봐 봐.
정말 고마워. 네가 나를 살려 줬다.
이 프레젠테이션 작업하는 데 꼬박 일주일이 걸렸거든.
신세 한 번 졌네.
괜찮아. 근데 뭐 정 그렇다면, 따뜻한 카푸치노 한 잔?
그럼. 당장 사 가지고 올게

오늘의 유우머,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 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