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뉴스브리핑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는 가정폭력 인식의 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10월6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는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가정폭력이 더 이상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라는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가정폭력은 가족간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당사자가 주로 폭력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은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으며, 한 번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점차 심화되어 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페어팩스 한인교회(담임목사: 양광호)의 바자회 행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정폭력 인식 개선 목적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복지센터는 10월2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몽고메리 카운티와의 협력하에 켄싱턴 파크 도서관 (4201 Knowles Ave., Kensington, MD 20895)에서 열리는 몽고메리 카운티 자원 박람회에 참여하여 가정폭력 및 노인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증진하고 피해자를 위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핫라인 1-800-456-7891 으로 하면됩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6일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개최 소식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같은 날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 협의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4일 중국을 방문해 이틀 일정을 소화하고서 6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습니다.
대신 최 부상은 방러기간 북핵문제와 관련해 대북제재 완화 등에 대한 러시아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지금이야말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와 남북국회회담 개최에 자유한국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원내대변인은 “조만간 한국당이 판문점선언 비준동의나 남북국회회담에 마냥 반대하기만은 어려운 국면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제 한국당으로선 선택의 시간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민생,평화,개혁,주요 과제 추진 실적 점검 등 국정감사 4대 원칙을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정감사 4대 원칙으로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민생국감,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평화국감, 적폐청산과 미진한 경제사회의 혁신을 위한 개혁국감, 주요한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국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정부의 지난 1년 국정에 대한 송곳 감사를 벼르고 있는 야당은 악화한 경제지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소득주도성장 등 주요 정책의 실패를 주장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역전쟁에서 시작된 미,중 갈등이 외교, 군사 분야로까지 확대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작심한 듯 중국이 민감하게 여기는 소수민족 문제까지 들추면서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비판해 양국간 교착상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중국을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세계 군사장비 공급체인을 장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5일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군사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되는 태양광 발전의 경우, 중국이 미국내 공급 체인을 이미 장악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실종자 수도 1천 명이 넘을 것이라는 구조 당국의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4차 방북을 위해 5일 동북아 순방길에 오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뤘던 합의를 진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넘어 외교, 군사 등 전방위 갈등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 스파이 칩’ 의혹이 새로 불거지면서 중국 정보기술 기업들이 미국 정부의 새 제재 타깃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공포감에 휩싸였습니다.

6일 울산지역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상가 간판 파손이나 비행기 결항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 상가 간판이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질 우려가 있자 소방당국이 출동해 고정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재산은 현재 살고 있는 집 한 채가 전부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다스 비자금 조성’ 혐의는 1994~2006년께 김성우 전 다스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공모, 법인자금 합계 약 339억원을 비자금으로 조성해 정치활동비나 개인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입니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나면서 부산 지역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날 오전 9시께부터 2시간 30분 동안 부산 전역 45곳, 2만179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강풍 탓에 복구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이 태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부터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130편이 결항했습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중단된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의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람코 IPO프로젝트는 사우디 경제 현대화 계획인 왕세자의 ‘비전 2030’의 일부로 2016년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람코의 IPO를 취소하고, 그것을 연기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면서 “그리고 그것이 비전2030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은 6일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투자로 9조9천58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계획보다 더 많은 자금을 국내주식에 집행해 투자손실을 키웠다”며 “국민연금 여유 자금 운영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가 1년 만에 최대치로 오르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은의 통화정책 목표치에 근접해지면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빠르면 이달 중으로 올리거나 늦어도 다음달에는 한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제시된 풍력 발전이 대기 중의 열과 습기를 재배분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기온 상승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선업 구조조정 등 여파로 울산 지역 1인당 근로소득이 전국 시, 도 중 유일하게 2년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본격화한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울산 지역의 1인당 평균급여는 전년보다 40만원 줄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0월 첫주 내리 상승세를 이어가며 5일 1,130원대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0.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9월 고용지표가 혼재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국채수익률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5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80.43포인트(0.7%) 하락한 2만6447.0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텔(-2.3%), 캐터필러(-2.2%) 등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6.04포인트(0.6%) 떨어진 2885.57로 장을 끝냈습니다. 기술(-1.3%), 통신서비스업종(-1%)이 1% 이상 추락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788.45로 전일대비 91.06포인트(1.2%) 하락했습니다. 페이스북(-1%), 애플(-1.6%), 아마존(-1%), 넷플릭스(-3.4%), 알파벳(-0.8%)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들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Oops! I did save my file, but I can’t find it anywhere.
이런! 파일을 분명히 저장했는데, 아무 데도 없네.
Wait. Do you remember the name of the file?
잠깐만. 파일 이름은 기억해?
It’s “Hanoi project.”
‘하노이 프로젝트’야.
Okay. I can handle the problem.
알았어.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어.
Can I use your seat?
네 자리에 앉아도 될까?
Oh, sure. Have a seat.
아, 그럼. 앉아.
I think you saved the file in the wrong directory.
네가 엉뚱한 디렉토리에 저장을 한 것 같아.
I’ve done the same thing so many times myself.
나도 이런 똑같은 짓을 아주 많이 했었거든.

이런! 파일을 분명히 저장했는데, 아무 데도 없네.
잠깐만. 파일 이름은 기억해?
‘하노이 프로젝트’야.
알았어.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어.
네 자리에 앉아도 될까?
아, 그럼. 앉아.
네가 엉뚱한 디렉토리에 저장을 한 것 같아.
나도 이런 똑같은 짓을 아주 많이 했었거든

오늘의 유우머!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