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뉴스브리핑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남부지역 교사연수회 를 개최했다



10월4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지난 9월 29일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 무궁화한국학교에서 14개 한국학교,40여명의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 주최 버지니아 남부지역 가을학기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습니다.
남부버지니아지역 박태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수회에서 김명희회장은 인사말에서 준비하는 교사가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잘 배워 미국 사회에 알리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가는데 올바른 이정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에, 교사로서의 마음가짐, 교육계획, 교육자료, 효과적인 수업운영에 대해 배워서 활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위장전입 관련 지적에 대해 아프게 받아들이고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저희 딸 아이가 1997년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덕수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다니던 딸이 친구들과 같은 초등학교로 진학하게 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의 성공회 사제 사택으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

해군은 오는 11일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해상사열 때 자국기와 태극기를 게양해달라고 일본을 포함한 참가국에 요청한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4일 밝혔습니다.
김태호 해군 공보과장(대령)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제주 국제관함식 때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를 달고 참가하는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다음주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 대치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 남북 군사분야 합의 등 굵직한 정책 이슈가 즐비한 터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정부 비공개 예산정보 취득·공개, 문재인 대통령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 등 돌발 변수까지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북미 빅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면담을 예고한 가운데 비핵화 진전과 신뢰구축에 과감한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4일 정부가 ‘민주주의 교란범’이라는 명목으로 가짜뉴스 척결에 나선 것은 유튜브 등 보수 논객 죽이기 시도라고 보고 정기국회 입법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방어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과 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가면서 정기국회 기간 야당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개각 단행으로 지난 2일 발족한 ‘4차 아베 개조내각’이 출발부터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각에 따른 정권 부양 효과는 별반 보지 못하는 반면, 파벌 간 ‘나눠먹기’나 신임 각료들의 문제 언행만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는 7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브라질에서 극우성향인 사회자유당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지지율이 급등했다고 3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여성을 조롱해 공화당 일각에서조차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실세 왕세자를 비롯해 왕실과 정권을 비판적으로 보도한 사우디 언론인이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사우디 총영사관에 서류를 받으러 들어간 후 실종 상태라고 AFP 통신 등이 4일 보도했습니다.

‘양승태 행정처’ 사법 농단에 대한 검찰 수사가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실체 규명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먼 모양새입니다.
수사가 급물살을 탈 수 있게 할 것으로 주목받은 ‘양승태 USB’도 ‘빈 깡통’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10년째 이어져 온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물음에 법원은 과연 어떤 답을 내놓을까.
다스가 이 전 대통령 것으로 판명 나면 350억원대 다스 자금 횡령·배임 혐의 역시 고스란히 유죄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는 전북도가 벼수확과 각종 축제에 피해가 우려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2020년 1월부터 소방서나 교도소 합숙근무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를 검토해온 국방부·법무부·병무청 합동 실무추진단은 4일 오후 2시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리는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도입 공청회’에서 이런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산업계, 경제연구소 관계자들을 만나 금융 불균형 누증을 강조하며 금리 인상 불씨를 살려놨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융 불균형이 누증되고 있다”며 “금융불균형을 점진적으로 해소하는 등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용노동부 중재에 맞춰 원·하청노조와 하청업체 대표 등이 모두 참여하는 사내하도급(비정규직) 문제 해결 대화에 나서겠다”라고 4일 밝혔습니다.

아마존이 다음 달부터 미국 내 모든 직원들에 대한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겠다고 발표해 찬사를 받았지만 이로 인해 월별 보너스와 스톡옵션은 없어지게 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CNBC 등이 2일 보도했습니다.

4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을 앞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자신에게 1차전 선발 등판을 알려준 건 클레이턴 커쇼라고 소개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을 하리라는 기대 속에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8.8원 오른 1,12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국채수익률이 7년 내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3일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4.45포인트(0.2%) 상승하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만6828.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캐터필러(2.2%)와 보잉(1.5%)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08포인트(0.1%) 오른 2925.51로 장을 끝냈고 금융(0.8%), 에너지업종(0.8%) 등은 올랐지만, 유틸리티(-1.2%), 필수소비재(-1.1%) 등은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025.09로 전일대비 25.54포인트(0.3%) 올랐으며 시가총액 1위 애플은 1.2% 올랐습니다.

오늘의 영어회화
Was it easy to have your son transferred?
아들 전학시키는 건 괜찮았어?
To the school here?
여기 학교로?
Well, honestly, it was kind of an easy decision.
그게, 솔직히 좀 쉬운 결정이었어.
Hun didn’t get along with his classmates.
훈이가 반 친구들하고 잘 지내지 못했거든.
I see. How about at the new school?
그렇구나. 새 학교에서는 어때?
He’s been doing okay so far.
지금까지는 잘 지내고 있어.
I want him to be happy.
나는 그 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들 전학시키는 건 괜찮았어?
여기 학교로?
그게, 솔직히 좀 쉬운 결정이었어.
훈이가 반 친구들하고 잘 지내지 못했거든.
그렇구나. 새 학교에서는 어때?
지금까지는 잘 지내고 있어.
나는 그 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늘의 유우머
미국의 보수주의자인 밥 도너 의원이 클린턴 대통령을 공격했다.
“당신은 병역기피자에다 바람둥이야. 그리고 완전히 쓰레기야”
그러자 클린턴은 언론을 통해 도너 의원의 공격에 여유있게 화답했다.
“밥 도너 의원을 볼 때마다, 이 친구에게 광견병 치료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