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뉴스브리핑 한국 5.18 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 일행이 워싱턴을 방문했다.



10월3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한국 5.18 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 일행이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난 27일 워싱턴호남향우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교류 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맥 김 워싱턴호남향우회 회장에 따르면 이기봉 사무처장과 박채웅 고백과 증언센터 팀장도 함께하고 있는 이들 재단 관계자들은 뉴욕 방문에 이어 마지막 행선지인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하여 LA 5.18 기념재단에서도 간담회를 갖는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27일(토)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에서 가을 축제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축제인 할로윈 기간을 맞이하여 맥클린 한국학교 학생들은 김다솔 미술 선생님과 함께 탈을 만들고 한국 전통탈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직접 만든 탈을 쓰고 노래와 율동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가을 축제’를 체험했습니다.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제 44차 정기총회가 인터네셔널갈보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김상묵 목사는 설교 ‘교회의 표상’에서 예수님을 표상으로 삼아 살아가는 성도 가 되어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어진 2부 임원 선거에서는 지난해의 부정선거 논란 속에 엄격하게 진행되었고 회장은 한훈 목사 부회장 선출에는 김재학 목사가 93표로 74표를 받은 이범 목사를 19표 앞서 선출 되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30일 정개특위 내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등 선거제도 개혁 논의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 회의에서는 선거제도를 다룰 공직선거법을 비롯해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을 담당할 소위가 구성될 예정입니다.

여야는 30일 사법농단 의혹 특별재판부 구성과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등 쟁점 현안에서 날 선 대립을 이어갔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관철하고자 하는 특별재판부 설치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추진하는 고용세습 국조를 놓고 거대 양당이 평행선을 달리며 협상 난항을 예고했습니다.

국방부가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정 여부를 두고 하루 만에 장관의 말을 뒤집어 국방 수장과 실무진 사이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NLL을 인정했느나’는 질문에 “북에서도 여러 가지 서해에서의 행동을 보면 물리적으로 (NLL을 )사실상 인정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늘이라도 김성환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5.18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자유한국당이 적극 나서달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전라북도가, 군산이, 새만금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중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전북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오늘 새로운 에너지 전환, 새천년의 역사를 이곳 새만금에서 선포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2022년까지 전북 군산 및 새만금 일대에 민간 자본 10조원을 동원해 세계 최대 규모(3GW급)의 태양광•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것이 정부와 전라북도의 구상이며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조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영국 정부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재정긴축 기조를 끝내고 의료와 사회복지 등 공공지출 확대에 나섭니다.
영국은 재정적자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자 해먼드 장관의 전임자인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 시절부터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는 긴축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영국 정부는 그동안 브렉시트로 EU 분담금을 내지 않는 등 정부 재원에 여유가 생기면 이를 국민보건서비스(NHS) 등 공공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내년 3월 유럽연합(EU) 탈퇴를 앞둔 영국이 EU와는 별도로 ‘디지털세’를 신설, 다국적 IT기업이 영국에서 벌어들인 돈의 2%를 세금으로 거둬들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앞서 EU는 다국적 IT기업이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 국가에 현지 기업을 세우고 디지털 서비스를 실제로 파는 국가에는 이익을 거의 신고하지 않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줄이는 관행을 비판하며 가장 먼저 디지털세를 제안했습니다.

미중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지속하는 가운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필리핀 방문을 요청하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중국 개혁개방의 총설계사’로 불리는 덩샤오핑의 장남 덩푸팡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외정책을 비판하는 쓴소리를 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30일 보도했습니다.
중국장애인연합회 명예회장을 맡는 덩푸팡은 지난달 열린 연합회 총회에서 “우리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진실을 추구해야 하며, 냉철한 마음을 지니고 우리의 주제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자리를 이어받을 후보로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이 떠올랐습니다.

29일 승객과 승무원 189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북서부 방카섬 팡칼피낭으로 가던 인도네시아 저가 항공 라이온에어(Lionair) 보잉 737 여객기가 바다에 추락했다고 안타라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탑승자는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9일 여야 4당이 의견을 모은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해 “특별재판부는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아직 공식 의견이 제출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립유치원장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주최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토론회’가 30일 오전 11시께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토론회보다 앞서 열린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관계부처 간담회에서 “일부 사립유치원이 집단휴업까지 거론하고 있지만, 정부의 정책 방향에 변함이 없으며 학부모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대법원이 13년만에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기다리던 답을 줬습니다. 대법원은 일본 기업 신일본제철(옛 일본제철)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피해자들이 실제로 배상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설립자의 횡령 등 비리로 대학이 문닫는 바람에 직장을 잃은 교직원들이 약 800억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향후 지역 대학 중 상당수가 폐교 가능성에 노출돼 있어 교직원들의 임금체불과 고용이 작지 않은 사회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6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201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코스닥은 14.44포인트(2.29%) 오른 644.1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이날 6.37포인트(1.01%) 내린 623.33에 출발해 하락세를 보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2억원, 1490억원씩 순 매수했습니다.

지난 2016년 도입된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기관투자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행 수준을 점검할 전담 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성엽 대신지배구조연구소 본부장은 30일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했다는 사실 만으로 기관의 코드 이행 적정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다”며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이이를 점검할 주체와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유류세 한시 인하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기획재정부가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안에는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부과되는 유류세를 다음 달 6일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15% 깎아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내년 5G(5세대 이동통신)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나오면 평균가가 8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5G를 지원하는 모델을 별도 출시할 전망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30일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내린 달러당 1,139.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최근 주가 폭락 영향으로 개장 초반 달러당 1,144.2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11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달러당 1,144.7원)를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장 중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환율은 급격히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중간 무역전쟁 격화 우려와 기술주의 약세에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900포인트 이상 널뛰기를 하고, S앤P500지수는 전고점대비 10% 이상 하락한 조정영역에 진입했습니다.

29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45.39포인트(1%) 하락한 2만4442.9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보잉(-6.6%)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장초반 352포인트나 올랐지만, 장마감을 앞두고 566포인트나 급락했다. 장중 한때 조정영역에 진입하기도 했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17.44포인트(0.7%) 덜어진 2641.25로 장을 끝냈습니다. 장초반 1% 이상 올랐지만, 이후 에너지(-1.9%), 기술업종(-1.8%) 등이 지수하락을 주도했습니다. 9월말 전고점 대비 10.2% 떨어지며 조정영역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Hi, I’d like to rent a car.
안녕하세요, 제가 차를 렌트하고 싶은데요.
Okay. Do you have an international driving permit
네. 국제 운전면허증 있으세요?
Sure. Here it is.
그럼요. 여기요.
Would you like a stick shift or an automatic?
수동 변속이 좋으세요, 아니면 자동 변속이 좋으세요?
I’m not comfortable driving a stick shift.
수동 변속으로 운전하는 게 편하지가 않아요.
I’d prefer an automatic, please.
자동 변속이 더 좋겠어요.
Okay. Here’s our brochure.
알겠습니다. 이게 저희 안내 책자예요

안녕하세요, 제가 차를 렌트하고 싶은데요.
네. 국제 운전면허증 있으세요?
그럼요. 여기요.
수동 변속이 좋으세요, 아니면 자동 변속이 좋으세요?
수동 변속으로 운전하는 게 편하지가 않아요.
자동 변속이 더 좋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게 저희 안내 책자예요

오늘의 유우머.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