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뉴스브리핑 워싱턴한인복지센터에서10월27일 심장종함검진행사 개최한다.



10월3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한인 복지센터의 심장 종합 검진 행사가 10월 27일에 개최됩니다. 심장 질환 관련 검사들을 한 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받고, 심장 전문의까지 만나서 결과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매 년 멀리 리취몬드, 노스 캐롤라이나에서까지 검사를 받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문의 왕진희 건강 담당, 240-683-6663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비인가 행정정보 열람과 무단유출 논란을 두고 ‘맞고발’ 상대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두 사람의 40분에 달하는 질의 답변을 통해 드러낸 핵심 쟁점은 심 의원 측이 재정정보 열람의 위법성을 인식했는지,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이 적절했는지 등이었습니다.
아울러 심 의원이 검찰수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김 부총리가 사정기관의 결론을 지켜보자고 맞서면서 둘의 지리한 논쟁은 끝내 평행선을 그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2일 밝혔습니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이 같은 방북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유튜브의 정치,시사 채널이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정치,시사 채널 중 상위 5개 채널의 구독자 수를 합산해 보니 2일 기준 101만4천여명으로 작년 8월(34만6천여명)보다 3배 가까운 규모로 증가했습니다.
이 채널의 구독자 수는 26만3천여명으로 KBS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27만3천여명)와 엇비슷합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참석한 데 이어 2주 만에 다시 평양을 찾습니다.
조 장관은 4∼6일 평양에서 열리는 10·4 정상선언 11주년 기념식에 정부를 대표해 공동대표단장의 일원으로 참석할 예정으로, 방북 계기에 카운터파트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남과 북이 단군의 소망대로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갈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이렇게 밝힌 뒤, “이런 꿈이 실현되도록 국제사회가 도와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모진들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돌발행동을 저지하고 나섰다고 2일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참모진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공화당에 타격을 입히거나, 스윙보트 지역의 중도파 공화당 유권자들의 이탈을 야기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덮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현지에 이달 8일께 구호인력과 물자를 실은 한국 공군 소속 수송기가 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일 인도네시아군과 현지 공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여 한국 공군 소속 수송기의 팔루 무티아라 SIS 알-주프리 공항 착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노벨 재단이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하고 두둔한 아웅산 수치의 행동에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노벨평화상을 박탈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벨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의 라르스 하이켄스텐 사무총장은 전날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습니다.

프랑스 당국이 지난 6월 30일 파리의 이란 반체제단체 행사를 겨냥한 폭탄테러 음모사건의 배후에 이란 정보부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고 AFP통신이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2일 전했습니다.
익명의 외교소식통은 이날 AFP에 “이란 정보부서의 작전 책임자가 (폭탄 테러)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러시아와 중국이 구소련 붕괴 이후 최대 규모의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유럽과 북미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사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이달 하순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나토가 2일 밝혔습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6일 오후 제주도, 7일 오전 경상도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3시 괌 서남서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콩레이는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는 6일 오전 9시 서귀포 약 190㎞ 부근 해상을 지납니다.

서울 ㄱ고등학교의 보건교사 김지원(가명)씨는 2017년 4월부터 1년 가까이 선배 교사 박민철(가명)씨로부터 성추행·성희롱을 당했습니다.
특히 지원청은 피해자 김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학교 관계자와 가해자 박씨만 면담하고 특별장학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튜브 등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아이들도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동의 스마트폰 중독이 강렬하고 자극적인 것에만 반응하는 ‘팝콘브레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18세 아이들이 스마트폰 등에 과몰입 증상을 보이면 부모와 보호자에게 벌금이 부과됩니다.

2015년 이후 최근까지 3년 6개월간 경찰에 검거된 가정폭력 사범이 16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검거된 가정폭력 사범은 총 16만4천20명이었습니다.
2015년 4만7천543명, 2016년 5만3천511명, 2017년 4만5천206명의 가정폭력 사범이 검거돼 한 해 약 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범죄를 예방하고 고발해야 할 경찰과 소방관이 오히려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홍문표 의원은 “성범죄를 예방하고 고발해야 할 경찰의 성범죄는 일벌백계하고 신상을 밝히는 등의 엄벌에 처해야 한다”며 “소방관 역시 공무원의 기본적인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철저하게 제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에 이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부동산발 금리 인상론에 불을 지피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더 꼬이는 모습입니다.
김현미 장관은 2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정부 이후 지속한 저금리에 전혀 변화가 있지 않은 것이 유동성 과잉의 근본적 원인”이라며 “금리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2심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재계 5위 그룹인 롯데가 긴장감 속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속 8개월을 맞은 신 회장은 오는 5일 오후 항소심 선고 결과에 따라 구속 상태가 유지되거나 석방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정부가 대출규제 강화 조치를 잇따라 내놨지만 한국의 가계빚 증가속도는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5.2%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암 환자의 요양병원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두고 벌어졌던 보험사와 가입자 간 분쟁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나선 가운데 여전히 논란은 수드러들지 않는 양상입니다.

최근 3년간 상장폐지 종목의 정리매매 기간 평균 손실률이 90%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리매매 종목의 일시적 급등세에 홀려서 시세차익을 보겠다고 손을 댔다가는 ‘쪽박’을 차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이탈리아의 재정적자 예산안을 놓고 유럽연합(EU)과 이탈리아 정부가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4원 오른 달러당 1,119.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의 하락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무역분쟁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22.73포인트(0.5%)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만6773.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9월 21일 이후 첫 사상 최고가이며 인텔은 3.6% 급등했고 보잉은 1.1%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캐터필러도 1.5% 올랐습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16포인트(0.04%) 떨어진 2923.43으로 장을 끝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7.76포인트(0.5%) 내린 7999.55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1.6%)을 비롯한 넷플릭스(-1.1%), 페이스북(-1.9%) 등 대형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마존은 이날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한다는 발표 이후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Why did you move here from Seoul?
왜 서울에서 여기로 이사를 온 거야?
My apartment was a rental.
우리 집이 전세였잖아.
The owner of the apartment raised the deposit too much.
집주인이 전세금을 너무 많이 올려 달라고 하더라고.
I couldn’t afford it, so we decided to move to a new place.
여력이 안 됐어, 그래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로 했지.
I see. Did you buy it or rent it?
그렇구나. 이건 산 거야, 전세야?
We were able to buy it, luckily.
살 수가 있더라고, 다행히.
Good for you.
잘됐네

왜 서울에서 여기로 이사를 온 거야?
우리 집이 전세였잖아.
집주인이 전세금을 너무 많이 올려 달라고 하더라고.
여력이 안 됐어, 그래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로 했지.
그렇구나. 이건 산 거야, 전세야?
살 수가 있더라고, 다행히.
잘됐네

오늘의 유우머
재선에 나선 레이건이 민주당의 젊은 후보 먼데일에게 나이가 많은 것에 대하여 공격을 받았다.
먼데일이 물었다.
“레이건 대통령, 본인의 나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레이건이 답했다.
“나는 이번 선거에서 나이를 문제 삼지 않기로 했습니다.”
먼데일이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죠?” 그러자 레이건이 답했다.
“당신이 젊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정치적 목적으로 결코 이용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