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뉴스브리핑 ‘포스트 국감’ 변수로 떠오른 평양선언..여야 대충돌 예고




10월26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국감’ 변수로 떠오른 평양선언..여야 대충돌 예고
문재인 대통령의 9월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여진이 국회를 강타하며 ‘포스트 국감’의 변수로 급부상 할 방침입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일은 국가의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임 실장은 청와대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한 화살머리고지 방문 소회를 통해 “잊힌 영웅들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26일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국정감사장에서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문제를 두고 여야가 갈등했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적법한 비준 절차를 지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9/19 군사분야 합의서 체결 후 처음 열린 남북 장성급회담에서 양측 수석대표는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군사합의 이행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남북은 26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제10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서로 환담을 하며 성과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한미 양국 합참은 25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펜타곤에서 제43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겉으로는 관계 개선을 외치면서도, 각기 미일 군사공조를 과시하거나 영유권 공세를 펼치는 이중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시리아에서 장기간 억류됐다 풀려난 일본 언론인에 대해 일본 내에서 ‘납치당한 것은 본인 책임’이라며 비판하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26일 보도했습니다.
사회관계망버시스(SNS)와 블로그 등에서는 그의 석방을 환영하기는커녕 ‘일본 정부와 다른 국민에게 폐를 끼쳤다’는 식으로 비판하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그리스 아오니아해에 있는 휴양섬인 자킨토스의 부근 해역에서 26일 규모 6.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동이 수도 아테네를 포함해 수백km 떨어진 이탈리아 남부와 몰타, 알바니아 등지에까지 감지됐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태풍으로 발이 묶인 사이판 관광객들의 귀국 방안 마련을 위해 국내 항공사들이 비상대책 회의를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1천700명의 한국인 관광객은 조기 귀국은 사이판공항 등 현지 수습 여부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공룡 기업인 ‘아마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38조원)를 넘나드는 아마존이 매년 갱신하는 최고의 순익은 상거래 플랫폼에서 먹고사는 소규모 판매상들에 대한 ‘갑질’ 때문이라고 CNN이 지적했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인물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26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법원이 임 전 차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검찰 수사는 곧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윗선’으로 직행할 전망입니다

최근 대낮 거리에서 조현병 환자가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르는 등 정신질환 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가족이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완전한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며 “만성 환자를 국가가 돌봐줄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고3 시험지 유출사건에 연루된 학교 행정실장과 학부모가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한국 증시가 변동성이 다소 크지만 시장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추석으로 조업일 수가 줄면서 지난달 수출물량이 7개월 만에 전년대비 감소했습니다.
그 동안은 유가가 올라도 수출물량이 떠받쳐줘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상승했지만 지난달엔 수출물량도 꺾이며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6분 현재 달러당 1,137.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내린 달러당 1,136.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뉴욕증시가 반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등 대형 기술주의 기업 실적 호조가 3대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25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401.13포인트(1.63%) 오른 2만4984.5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5.84%), 인텔(4.46%)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앤P500지수는 이날 7거래일 간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대비 49.47포인트(1.86%) 오른 2705.57로 장을 끝냈습니다. 자유소비재(3.41%), 정보기술(3.3 S앤P500지수는 이날 7거래일 간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대비 49.47포인트(1.86%) 오른 2705.57로 장을 끝냈습니다. 자유소비재(3.41%), 정보기술(3.33%)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3%)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318.34로 전일대비 209.94포인트(2.95%) 올랐다. 지난 3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Arman, how long have you been living in Korea?
아르만 씨, 한국에서 사신 지 얼마나 됐어요?
Well, about five years. I came here in 2013.
음, 5년 정도요. 2013년에 왔어요.
What did you do in Holland before coming here?
여기 오기 전에 네덜란드에서는 뭘 하셨어요?
I was a technician. I worked at a hotel.
기술직이었어요. 호텔에서 일했죠.
I see. Do you like living and working here?
그렇군요. 여기서 살면서 일하는 거 마음에 드세요?
Mostly yes. But the cost of living is too high.
대부분은 좋아요. 그런데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

아르만 씨, 한국에서 사신 지 얼마나 됐어요?
음, 5년 정도요. 2013년에 왔어요.
여기 오기 전에 네덜란드에서는 뭘 하셨어요?
기술직이었어요. 호텔에서 일했죠.
그렇군요. 여기서 살면서 일하는 거 마음에 드세요?
대부분은 좋아요. 그런데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

오늘의 유우머.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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