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뉴스브리핑 사상최대 당첨금 메가밀리언 숫자가 발표되었다.



10월24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 복권 사상 역대 최고액 당첨금인 18억 달러(약 1조8천억 원)가 걸린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의 당첨 번호는 5, 28, 62, 65, 70과 메가볼5로 추첨이 됐습니다.

10월21일 오후4시 폴스쳐치에 위치한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에서는 최인환 목사 은퇴 및 황성철 목사 취임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콜롬비아한인교회를 개척하고 시무해온 최인환 목사는 은퇴식을하였습니다. 최인환 목사는 은퇴사에서 “그동안 동역해준 성도님들 에게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고 하였고 취임한 황성철 목사는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예배는 이원희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치었습니다.

선거제도 개편과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4일 출범했습니다. 정 의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선거제도, 선거연령을 어떤 것을 택하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라며 “우리 실정에 맞는 선거제도가 무엇인가 고민하고 ‘컨센서스(합의)’를 만드는 데 여야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최종건 청와대 군비통제비서관은 24일 “시간을 지체 할수록 상호불신과 대립은 심화될 것”이라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의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최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서비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공동선언과 남북 군사합의서 비준과 관련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24일 정부의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추진과 관련, 개성공단 재가동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대북제재 완화 문제 해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9/19평양 공동선언과 판문점 선언이행을 위한 군사합의서를 비준한 것에 대해 “위헌”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수소차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경찰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하자고 공개 제안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소속 후보들의 지원유세를 위해 전역을 돌아다니고 있지만, 일부 공화당 후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를 반기지 않는 모습입니다.

미국 국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언론 자말 카슈끄지 살해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인 21명의 비자를 취소하는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3일 언론 브리핑에서 미 정부가 카슈끄지 살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에 대해 비자 취소 등을 포함한 처벌을 내리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대외 환경 악화와 경기 둔화 가속화라는 양대 악재 속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성을 시찰하는 ‘신 남순강화’ 행보에 나섰지만 중국의 발전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4일 분석했습니다.

영국 런던 내 우버 차량은 2025년까지 모두 전기차로 바뀔 전망입니다.
우버는 23일 런던의 대기오염 정책에 호응해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고 미국 CNBC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말레이 호랑이가 ‘열대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의 인기 때문에 서식지를 빼앗길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때문에 두리안은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수출품목인 팜오일의 수출액을 조만간 뛰어넘을 것이란 예측이 나옵니다.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노동자들이 전환은 됐지만 여전히 차별이 존재한다고 토로했습니다.

70년간 수형인이라는 낙인 속에 평생을 억울하게 살아온 사삼 사건 수형 피해자들의 재심 형사재판이 29일 오후 4시 제주지법에서 열립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양근방씨 등 사삼사건 수형 피해자 18명이 제기한 내란실행, 국방경비법 위반 등에 대한 재심청구사건에 대해 올해 9월 3일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오는 11월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전자담배를 비롯해 전자기기는 어떤 것이든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단순히 휴대만 하고 있어도 부정행위로 간주돼 수능시험 성적이 무효처리됩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지난 12일 실시된 이재명 지사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보면 2012년 전에는 (이 지사의) 형님이 정신병이 없었다고 되어 있지만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일하려는 사람이 있고 수요가 있다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므로 (단기 일자리 대책을) 긍정적으로 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카풀 등 민감한 문제에 똑 부러진 결론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탄력근로 단위 기간 문제에 관해 “실태 조사를 하는 상황이라서 일단 그 결과가 나와야 하고 이후 전문가 회의, 노사 협의 등을 거쳐야 한다”며 “탄력 근로 단위 기간을 그대로 둘지, 늘릴지 방향이 정해진 것은 아니며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유류세 한시 인하에 대해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누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유류세 한시 인하는 자영업자나 서민의 가처분소득을 늘려 경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3원 내린 달러당 1,132.3원에 거래를 마쳤고 전날 상승 폭(9.2원)을 절반 이상 반납한 셈이며 환율은 금융시장 패닉이 진정된 여파로 2.6원 내린 1,135.0원에 출발, 낙폭을 키워가며 오후 2시께 1,128.8원까지 내려갔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실망스러운 기업실적과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에 3대 주요지수는 장중 급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낙폭을 상당폭 만회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23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25.98포인트(0.5%) 하락한 2만5191.4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15.19포인트(0.6%) 떨어진 2740.69로 장을 끝냈고 에너지(-2.7%)와 산업업종(-1.6%)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437.54로 전일대비 31.09포인트(0.4%) 내렸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In a parking lot. Somi is about to get into her car) Somi, can you give me a ride to the subway station?
(주차장에서. 소미가 차에 타려고 하고 있다.) 소미 씨, 저 전철역까지 좀 태워 줄 수 있어요?
Sure. You didn’t drive today?
그럼요. 오늘 운전 안 하고 오셨어요?
My car was acting up again this morning. I’ll have to take it to the repair shop
차가 오늘 아침에 또 말썽을 부리더라고요. 차를 카센터에 가져가야 해요.
Too bad. Well, climb in.
안됐네요. 자, 타세요.
Which line do you want to take? Number 2 or 3?
몇 호선 타세요? 2호선이요, 3호선이요?
Either one is okay. I’ll need to transfer anyway.
아무거나 괜찮아요. 어쨌든 갈아타야 할 테니까요.

(주차장에서. 소미가 차에 타려고 하고 있다.) 소미 씨, 저 전철역까지 좀 태워 줄 수 있어요?
그럼요. 오늘 운전 안 하고 오셨어요?
차가 오늘 아침에 또 말썽을 부리더라고요. 차를 카센터에 가져가야 해요.
안됐네요. 자, 타세요.
몇 호선 타세요? 2호선이요, 3호선이요?
아무거나 괜찮아요. 어쨌든 갈아타야 할 테니까요.

오늘의 유우머.
여자 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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