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뉴스브리핑 재향군인회가 제66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특강을 연다.



10월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재향군인회가 제66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특강을 엽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워싱턴 DC)지회 김경구 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념으로 다져지는 안보 공법 단체로써, 향군의 날 66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탈 바꿈하는 향군 안보 활동과 발전으로 투철한 사명감으로 안보의식을 다짐하는 강연회를 엽니다.”라며 참석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오는 10월6일 토요일 12시(정오)이며 비엔나 소재 우래옥 식당(1층 연회홀)에서 열게 됩니다. 강사로는 예비역 육군대령 유영집(현 한의사)이며 강연 제목은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입니다. 문의는 443-520-0788/ 757-544-7026 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방미 특사단(단장 추미애)이 더불어 민주당 워싱턴 대의원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10월1일 저녁7시 애난데일 설악가든 식당에서 열린간담회에는 단장인 추미애 전 당대표와 설훈 최고위원, 이수혁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김한정 의원 등과 홍익표 수석대변인, 이재정 대변인등이 참석하여 “앞으로 미 행정부 인사와 공화당 관계자, 싱크탱크 연구자들을 만난다며 계속해서 한반도의 비핵화가 이루어 지도록 성원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워싱턴 의 강창구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 하기도 하였습니다.

남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조치의 일환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일 국방부는 지난 9월 19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서명한 군사합의서에 따라 남북이 각각 자기 측 지역에 대한 지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비공개 예산정보 유출’을 놓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2일 열리는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이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한국당은 기존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서려 했던 최교일 의원을 심 의원으로 교체하는 등 심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북한이 도발하면 그전의 합의는 당연히 무효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칠 판문점 선언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상대에 대한 일체의 적대 행위 전면 중지’가 명시돼 있기 때문에 북한이 도발하면 이를 깨는 것이고 합의는 당연히 무효가 된다는 설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평화는 우리의 힘이 바탕이 될 때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힘을 통한 평화는 군의 사명”이라며 국방력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군은 어떤 위협으로부터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것”이라며 “우리의 땅, 하늘, 바다에서 우리의 주도하에 작전·통제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에서 발생한 규모 7.5 강진으로 인해 연락두절됐던 한국인 1명의 가족이 2일 사건 발생 지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은 당초 이날 팔루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공항 사정 등으로 인해 오는 2일 도착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중국 군함이 지난 9월 30일 남중국해에서 선박 간 거리가 45m까지 좁아질 정도로 근접 항해하는 등 긴장이 고조됐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1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 해군 구축함인 ‘디케이터’호가 당시 중국이 군사거점화를 추진 중인 남중국해의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 인근 해역을 근접 항해하던 중 중국 군함이 접근했다고 전했습니다.

11월6일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가 1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하원의원 전원과 상원의원 일부, 주지사 대부분을 새로 뽑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적인 선거로 중간평가 성격을 지닙니다. 선거 이후 의회의 의석분포에 따라 트럼프 정부의 국정운영 전반이 영향받게 됩니다. 중간선거가 트럼프 정부의 성격과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면역 항암제 개발의 기틀을 마련한 미국과 일본 과학자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1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앨리슨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교수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혼조 교수의 수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23명으로 늘어 기초과학 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 줬습니다.

미국의 한 고교 풋볼 선수가 경기 중 뇌를 다쳐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뇌손상 우려가 있는 풋볼을 학교 스포츠로 이어가려면 부상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NBC 뉴스는 최근 미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풋볼 선수를 자녀로 둔 학부모의 48%가 부상 우려를 이유로 아이에게 다른 스포츠를 하도록 권유했다는 응답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공공치안 확보를 위해 투입된 군병력이 올해 말 철수할 예정인 가운데 총격전이 급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1일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리우에서 활동하는 범죄 연구단체 ‘포구 크루자두’는 지난달 리우 주에서 발생한 총격전은 877건으로 지난해 9월(567건)보다 5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8일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 자전거 헬멧 의무화,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시행하자 찬반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습니다. 자전거 헬멧 착용,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등 그동안 시민들 사이에서 논쟁이 거듭된 정책들이 그대로 시행됐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청장년층 10명 중 7명은 남은 생애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해 5∼11월 전국 청장년층(18세 이상 65세 미만) 500명과 노인층(65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노인인권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노인인권종합보고서’를 1일 공개했습니다.

“욱일기 금지법을 만들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한국,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 이외의 다른 나라는 욱일기가 왜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국회에서 욱일기 금지법을 제정하고, 동아시아 국가들이 욱일기 게양 반대에 연대하면 일본을 압박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드사 등 2금융권의 ‘중금리 대출’이 1일부터 본격 재개됐습니다. 금융당국이 이날부터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중금리 대출을 제외하면서 새로운 먹거리가 절실한 2금융권에서 중금리 대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이 막힌 차주들이 20%대의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앞으로 총사업비가 1천억원 이상이면서 국가의 재정지원금액과 석유공사의 부담금액 합계가 500억원 이상인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새로 추진하거나 변경하려면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정부는 이날 석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평가위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업 규모를 정하고, 평가위원회를 7명 이내로 구성하되 과반수를 외부전문가로 채우도록 하는 등의 기준을 정합니다.

달러 강세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가 주춤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2.5원 오른 달러당 1,111.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가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의 극적인 막판 타결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1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92.90포인트(0.7%) 오른 2만6651.2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보잉(2.8%), 쉐브론(1.7%)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S&P500 지수는 10.61포인트(0.4%) 상승한 2924.59로 장을 끝냈습니다. 에너지(1.5%)와 재료업종(1%)이 1% 이상 오르며 지수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9.05포인트(0.1%) 하락한 8037.30으로 마감했습니다. 페이스북(-1.2%)과 인텔(-1.8%)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기술주의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Oh, no! Look at this sweater.
아, 이런! 이 스웨터 좀 봐.
Is it for a little girl? It’s shrunk.
이거 여자아이 건가? 쪼그라들었어.
Hahaha. I told you.
하하하. 내가 그랬잖아.
You should’ve washed it separately.
따로 빨았어야 했어.
You were right. What a waste!
당신 말이 맞았네. 이게 웬 낭비야!
This was an expensive sweater
이거 비싼 스웨터였는데.
Well, what can we do
뭐, 어떻게 하겠어?
We’re learning from our mistakes.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지 뭐

아, 이런! 이 스웨터 좀 봐.
이거 여자아이 건가? 쪼그라들었어.
하하하. 내가 그랬잖아.
따로 빨았어야 했어.
당신 말이 맞았네. 이게 웬 낭비야!
이거 비싼 스웨터였는데.
뭐, 어떻게 하겠어?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지 뭐

오늘의 유우머
레이건이 백악관으로 유명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연주회를 열었다.
연주회가 끝난 뒤, 무대로 올라가던 낸시가 실수로 발을 헛디뎌 우스꽝스럽게 넘어지고 말았다.
당황한 나머지 얼굴이 빨개진 아내에게 레이건이 큰 소리로 말했다.
“여보ᆢ분위기가 무지 썰렁해서 박수나 웃음이 필요할 때, 그 때 넘어지기로 하지 않았소?”
그 순간, 많은 사람들이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