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뉴스브리핑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위한 남ㆍ북ㆍ유엔사 3자 협의체가 16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10월16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위한 남ㆍ북ㆍ유엔사 3자 협의체가 16일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국방부는 “JSA 북측지역 72시간 다리 끝점과 남측지역 진입초소 일대에 남북이 근접해 운용하는 각각 2곳의 비무장 근무초소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구체적 시행방안은 3자 협의체에서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6일 “다음 주 중 정부와 협의해 유치원 비리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정부는 최대한 빨리 전체 유치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길 바란다”며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유치원과 원장 실명을 공개해야 하고, 투명한 회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금 횡령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안보리 결의안을 전적으로 준수하는 가운데 명확한 기저 위에 대화를 구축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취약해지지 않고 원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16일 ‘신체 검증’과 관련, “이것으로 최종 결론을 낼 수 있다. 다만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치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저도 인간이다. 수치심도 있고 자존심도 있다. 그럼에도 치욕스러운 것을 확인해주고자 하는 것은 이런 것을 감수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1300만 도민의 도정을 책임지는 사림으로서, 도정이 손상을 받으니 제가 감수하기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집권 자민당 의원들이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의 ‘영토도발’을 간과할 수 없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고 NHK가 15일 보도했습니다.
자민당의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는 이날 “한국, 중국, 러시아의 (영토문제에 대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서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며 정부의 대응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아베 신조 총리에게 전달했습니다.

오는 2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중 정상회담의 의제가 큰틀에서 합의됐다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보도했습니다.
자위대 통합막료장(우리의 합참의장)이 내년에 중국을 방문하는 등 일중 양국간 방위교류에 대해서도 합의합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5일 유럽연합과의 브렉시트 협상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 말이나 11월 초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15일 보도했습니다.
이즈베스티야는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방문은 10월 말이나 11월 초, 그러나 11월6일로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보다는 이전에 열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한동안 좋았던 베이징 하늘이 15일 스모그로 뿌옇게 뒤덮였습니다.
15일 중국 베이징의 PM2.5(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2시 214㎍/㎥ 수준으로 인체에 영향을 주는 심각 수준인 ‘중도오염’ 단계를 기록 중입니다.

아베드라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은15일 아흐메드 빈 다게르 총리를 해임한다고 발표하고 그가 국정운영에서 근무를 태만하게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멕시코 북부 지역에서 가톨릭 신부가 살해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엘 솔 데 티후아나 등 현지언론이 15일 보도했습니다.
프란시스코 모레노 바론 티후아나 대주교는 전날 성명을 내 북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 플라야스 데 로사리토 시에서 활동한 이크마르 아르투로 오르타 신부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고 김창호 대장 등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5인의 시신이 17일 새벽 국내로 운구됩니다.
유가족과 산악단체 회원들이 네팔로 가서 대원들의 시신을 현지에서 화장한 뒤 국내에서 합동 영결식을 하려고 했으나 네팔행 항공권을 구할 수 없어 한국으로 시신을 직접 운구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여론 조작 의혹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성훈)는 지난 12일 경찰이 송치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 등 12명에 대한 사건을 배당받아 기록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회계 비리를 저지른 사립유치원들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정부의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확대 정책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시·도별로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편차가 심한 만큼 기계적인 목표 달성보다는 내실있는 유치원 운영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아파트 윗집 복도 벽에 새총을 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3일까지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한 아파트 20층 복도 벽에 쇠 구슬을 장전한 새총을 20여차례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서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박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결과 박씨는 지난 한 달 동안 아파트 8곳을 돌며 의류 500㎏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5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 소장 문화재를 관람하는 등 친교 일정을 가졌습니다.
두 여사는 루브르 박물관 입구인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만나 양쪽 뺨에 키스하는 프랑스식 ‘비주’로 인사를 나눈 후 박물관으로 함께 입장했습니다.

여교사 치마 속을 촬영·유포한 혐의로 퇴학 처분을 받은 경남 모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재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퇴학 처분을 받은 6명 이외에 동영상을 본 혐의로 당초 학교로부터 출석정지 10일 처분을 받은 학생 4명은 학교 선도위원회 재심 끝에 징계 수위가 낮춰졌습니다.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 씨 쌍둥이 딸의 휴대전화에서 시험문제 관련 정보를 미리 알고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를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쌍둥이 딸이 시험문제를 미리 알고 있었다고 볼 만한 메모 내용을 이들의 휴대전화에서 확인한 건 맞다”며 “다만 A 씨가 두 딸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해 메모가 작성됐는지는 추가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남 목포 한 고교에서 유출된 중간고사 시험 문제가 학생들 사이에 공유된 의혹이 일어 교육 당국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경영 위기로 인해 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임금 40%만 지급하는 휴업 판정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는 18일 현대중 ‘기준 미달 휴업수당 신청’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행정부가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려는 신호에 1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5원 내린 1,131.8원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이틀간의 급락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던 3대 주요 지수는 반등세를 이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기술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15일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16.34포인트(0.6%) 하락한 2750.79로 장을 끝냈고 기술업종이 1.6%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9.44포인트(0.4%) 떨어진 2만5250.5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스코시스템즈(-2.3%)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430.74로 전일대비 66.15포인트(0.9%)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Can I reserve a shuttle to the airport tomorrow?
저 내일 공항 가는 셔틀버스를 예약할 수 있을까요?
Sure. What time is your flight?
그럼요. 비행기가 몇 시 출발이죠?
It departs at 9:30.
9시 30분에 출발해요.
Then you should take the shuttle around 7:10 at the latest
그럼 늦어도 7시 10분쯤에는 셔틀버스를 타셔야겠네요.
Sounds good.
좋습니다.
For how many people?
몇 분이시죠?
Just myself.
저 혼자예요

저 내일 공항 가는 셔틀버스를 예약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비행기가 몇 시 출발이죠?
9시 30분에 출발해요.
그럼 늦어도 7시 10분쯤에는 셔틀버스를 타셔야겠네요.
좋습니다.
몇 분이시죠?
저 혼자예요

오늘의 유우머.
대문 앞에다 크게”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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