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뉴스브리핑 매년 10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는 메디케어 약보험 (Part D)점검 및 변경 기간이다.

Cost of Healthcare, Prescription pills on US dollars

10월1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매년 10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는 메디케어 약보험 (Part D)점검 및 변경 기간입니다. 65세 이상 혹은 장애인으로 메디케어를 갖고있는 사람은 누구나 처방약 커버를 위한 약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매년 메디케어에서 지정해 준 기간동안에만 약보험 플렌을 변경 및 재점검 할 수 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야당을 향해 “북한의 비핵화와 판문점선언은 직결되지 않기에 비준 동의안에 반대하는 분들을 설득해 연내 비준 (동의가) 이뤄지게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을 주도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지난 11일 공식출범한 가운데, 쇄신의 핵심쟁점인 물갈이 타깃과 규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김무성·홍준표 전 대표 등 ‘거물급’인사들에게도 조강특위가 칼을 겨눌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출석한 11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유 부총리의 임명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불꽃 튀는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청와대의 임명 강행으로 교육수장이 된 유 부총리를 인정할 수 없다며 증인선서부터 반대하고 국감장을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 위원은 향후 당협위원장 심사에서 병역과 납세 의무 이행 여부를 중요한 잣대로 삼고 정치 신인을 우대하겠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한국당 조강특위는 이날 전주혜 변호사, 이진곤 전 국민일보 주필, 강성주 전 포항MBC 사장을 추가로 외부위원으로 선임하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아랍에미리트(UAE) 외교·국방(2+2) 차관급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양국 외교장관이 지난 7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3차 전략대화에서 올해 하반기 2+2 차관급 협의체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 입니다.

내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어 미중 무역전쟁이 출구를 찾을지 주목됩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11일브렉시트와 관련해 제2 국민투표가 열릴 가능성을 50 대 50으로 평가했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테리사 메이 총리가 어떤 브렉시트 합의를 맺더라도 의회에서 다수의 위치를 점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인사로 알려진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11일 중국 신화통신은 아베 총리가 이날 도쿄에서 쑹 부장과 만나 양국 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초당적 기구인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가 중국 내 탈북자 강제북송에 연루된 중국 정부 기관과 개인들에 대한 제재를 검토할 것을 의회와 행정부에 권고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1일 보도했습니다.
위원회는 아울러 탈북자 강제북송에 연루된 중국 정부 기관들과 개인들에 대해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전방위로 번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민간용 원전 수출에 엄격한 제약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릭 페리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1일 성명을 통해 에너지부가 중국을 향한 미간용 원전기술 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전거 음주운전을 처벌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지난달 28일 시행된 후 광주에서 처음 음주사고로 적발된 주한미군이 벌금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주를 한 병 넘게 마셨을 때보다 2∼4잔 마셨을 때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2017년 음주운전 사망률은 면허정지 수준 혈중알코올농도일 때가 면허취소 수준일 때보다 더 높았습니다.

서울 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으로 교육부가 특수학교 전수조사 방침을 밝힌 지 이틀 만에 서울 교남학교에서도 교사 10여명이 학생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9월 고용동향의 개선에도 불구, 여전히 일자리의 양적인 측면에서 엄중한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취약계층과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임직원들이 허위 품의서를 만들어 특정 업체로부터 의류와 가방을 4억원 가까이 구매했다가 적발됐지만, 국정감사 직전에야 금액 환수가 마무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동기대비 4만5천명 늘었습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견줘 4만5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지난달 전년동기대비 4만2천명 감소해 전달(-10만9천명)보다 감소폭은 줄였지만 지난 4월 이후 이어진 취업자 수 감소세를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통화(암호화폐, 가상화폐) 거래와 가상화폐공개(ICO)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질의에 “정부도 블록체인 산업의 유망성을 부인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가상통화 취급업과 블록체인 산업을 동일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상 정책을 옹호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같은날 미 경제매체 CNBC에서는 보다 직설적으로 “나라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미쳤다고 하지 않겠다”며 “그와 연준 위원들은 매우 진지하고 확고하며 사실 정보에 입각해 결정을 내릴 뿐더러, 이를 적절한 방식으로 알린다”고 평가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1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2100선 초반대로 주저앉았습니다.
특히 나 홀로 강세를 이어갔던 미국 증시가 급락한 것은 또 하나의 악재가 등장한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12일 오전 7시20분께 이재명 경기도지사 성남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어 성남시청 행정지원과와 전산실, 통신실 등 4개 사무실로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선거기간 방송토론 등에서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의혹을 부인한 혐의와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습니다.

대내외 악재에 연일 흔들리던 국내 증시가 미국발 쇼크에 7년 만에 최대 하락 폭(―4.44%)을 나타내며 단숨에 2,12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 미중 무역전쟁, 신흥국 금융 불안 등의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맞물린 데다 세계 경제를 떠받치던 미국 경기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넣는 모습입니다.

전날 10원 넘게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8.0원 내린 1,136.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가 이틀연속 급락했다. 투자자들이 채권금리 급등 공포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기술주 급락에 주식을 내던지면서 11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45.91포인트(2.1%) 하락한 2만5052.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전날 831포인트를 포함해 이틀 만에 1300포인트 이상 추락했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57.31포인트(2.1%) 떨어진 2728.37로 장을 끝냈습니다. S앤P500지수는 이날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329.06으로 전일대비 92.99포인트(1.3%) 밀렸습니다. 장중 한때 전고점 대비 10% 이상 추락하면서 가격조정(correction)구간에 진입하기도 했습니다. 

전날 급락했던 일부 대형주들이 이날 반등에 실패하면서 3대 주요 지수는 이날도 추락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애플은 장초반 상승했지만, 0.9% 하락 마감했다. 아마존은 2% 떨어졌고, 넷플릭스도 1% 이상 밀렸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최저 698.97포인트까지 밀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만날 것이라는 보도에 미중간 무역 전면전을 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일부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Please take me to this hotel.
이 호텔로 가 주세요.
Here’s the map.
여기 지도예요.
All right. It’s going to take about 20 minutes.
알겠습니다. 20분 정도 걸리겠네요.
Okay. Oh, no! My laptop
알겠어요. 아, 안 돼! 내 노트북!
I left my laptop at the airport.
공항에 노트북을 두고 왔네.
Excuse me, please return to the airport.
죄송하지만, 공항으로 돌아가 주세요.

이 호텔로 가 주세요.
여기 지도예요.
알겠습니다. 20분 정도 걸리겠네요.
알겠어요. 아, 안 돼! 내 노트북!
공항에 노트북을 두고 왔네.
죄송하지만, 공항으로 돌아가 주세요.

오늘의 유우머.
공중화장실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