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뉴스브리핑 청와대는 11일 교황의 첫 북한 방문 성사 가능성과 관련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0월1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청와대는 11일 교황의 첫 북한 방문 성사 가능성과 관련해 “과거 어려움은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지난 번에는 한 차례 김정일 위원장이 있을 때 (교황 방북을) 추진했지만 북한 내부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통일부가 제출한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해 33차례나 경제분야 공개활동을 했습니다.
통일부가 업무현황보고에서 밝힌 최근 북한 동향을 보면 북한은 “부문별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목표 달성을 독려하면서, 8월 이후 ‘증산돌격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정부 차원의 고강도 가짜뉴스 대책이 필요한지를 놓고 여야의 입장이 갈렸습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가짜뉴스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여기면 정부로서는 대책 마련을 고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로 맞섰습니다.
이에 민주당 가짜뉴스대책특별위원장인 박광온 의원은 “진짜뉴스냐, 가짜뉴스냐는 사법기관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할 문제”라며 “정부가 나서 이걸 판단하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출석한 11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는 시작 15분 만에 유 부총리의 임명을 문제 삼는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정회했습니다.
특히 교육위 국감에서는 유 부총리의 도덕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이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정부의 독자 대북 제재 조치인 5,24 조치 해제 검토 발언 ‘해프닝’에 즉각 반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한국 정부가 일부 독자 대북제재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에 “한국은 미국의 승인 없이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의 실종 사건이 국제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실세인 사우디 왕세자가 실종 언론인에 대한 유인작전을 지시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0일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이 11일 올 11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미국의 대북 접근법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스티브 노퍼 코리아 소사이어티 부회장은 전날(10일) 미국의 소리(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것(북한의 비핵화)은 초당적인 문제이고 사람들은 비핵화와 관련해 진전을 보고 싶어 한다”며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그 점에서는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리케인 마이클이 3등급으로 약화됐지만 상륙한 미 플로리다주 팬핸들에서 10일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에 깔려 남성 한 명이 사망했다고 개즈던 카운티 보안관실의 앵글리 하이타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격화되면 전 세계 빈곤층 지원과 관련한 그동안의 진전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고 김용 세계은행(WB) 총재가 11일 경고했습니다.
김용 총재는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및 기타 금융기관들과의 합동 연례총회에서, 미중 무역 분쟁이 커지면서 세계 경제의 성장과 발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경기 고양시 저유소 화재 피의자인 외국인 노동자 수사를 두고 여야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같은 당 이진복 의원도 “저유소 안전시설에 꼭 설치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대한송유관공사가 경비 절감을 위해 안 한 것”이라며”경찰이 이 회사를 안전시설 미비로 조사했다는 것을 언론에서 보지 못했다. 제대로 수사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수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최 의원 측 변호인은 11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뇌물 등) 항소심 1차 공판에서 “1억원을 받은 건 이 자리에서 인정한다”며 “하지만 뇌물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국 국제관함식이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등 제주 사회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 측은 국제관함식은 평화 시대에 역행하는 군사력 과시의 장일 뿐이며 유치과정에서 강정마을의 분열을 조장했다고 주장합니다.

환경부가 최근 국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인식을 조사해 11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미세먼지 오염도가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상당수는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동참할 의향을 보였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와 관련 차등과세 문제를 국세청과 협의할 것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이 전 대통령의 차명주주 명의로 들어온 다스 배당금 50억원에 차등과세해야 한다는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관련 법상 차등과세 조항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및 수도권, 광역시 지역에서는 추첨제로 입주자 선정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게 된다. 또한 분양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됩니다.

중국에서 전자 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 위챗페이와 연동된 애플 아이디(ID)가 절취당해 게임 결제 등에 사용된 사례들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1일 장중 1143.00원까지 급등(원화 가치 급락)하고 있습니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5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95원 상승한 1141.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년간 보지 못했던 레벨인 1140원대로 환율이 급등한 건 국제금융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뉴욕증시가 급락했습니다. 채권금리 급등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대형 기술주들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3대 주요 지수는 주요 지지선을 뚫고 3~4%나 추락했습니다. 

10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31.83포인트(3.2%) 하락한 2만5598.7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이키(-6.8%), 마이크로소프트(-5.4%), 비자(-4.8%) 등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94.66포인트(3.3%) 떨어진 2785.68로 장을 끝냈고 기술업종과 통신서비스업종은 각각 4.8%와 3.9%나 추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S앤P500지수는 이로써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016년 11월 이후 최장기간 하락입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422.05로 전일대비 315.9포인트(4.08%) 떨어졌습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각각 6.2%, 8.4% 급락했습니다. 애플과 페이스북도 4% 이상 추락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Do you need a taxi
택시 타실 건가요?
Yes. How much is it to get to this address?
네, 이 주소까지 가는 데 얼마죠?
40 euros.
40유로요.
What? No way.
뭐라고요? 됐어요.
I know how much is reasonable.
얼마가 적당한지 알고 있거든요.
Okay, then 35 euros.
좋아요, 그럼 35유로 주세요.
No, thank you. I don’t want to be ripped off.
아니요, 됐습니다. 바가지 쓰고 싶지 않아요.
Okay, okay. How about 30 euros?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30유로 어때요

택시 타실 건가요?
네, 이 주소까지 가는 데 얼마죠?
40유로요.
뭐라고요? 됐어요.
얼마가 적당한지 알고 있거든요.
좋아요, 그럼 35유로 주세요.
아니요, 됐습니다. 바가지 쓰고 싶지 않아요.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30유로 어때요

오늘의 유우머.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