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뉴스브리핑 하스데반선교사가 이끄는 경배와 찬양집회가 워싱턴지역에서 열린다


10월1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하스데반선교사와 찬양팀이 워싱턴지역에서 찬양집회를 엽니다. 이번 찬양집회는 24일 빌립보교회, 26일 워싱톤 순복음제일교회, 27일 온누리교회, 29일 프레션기도회(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리게 됩니다. 각 집회는 오후7시부터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인도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장을 맡은 박광온 의원이 “허위 조작정보 생산과 유통에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게 국민 뜻”이라며 강력 대책에 나설 것을 시사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판문점선언을 비준해야 한다”며 “우리 당은 한반도 평화 진전을 위해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3년간 9개 부처의 해외 취업사업에 1천300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으나 정부 지원을 받은 사람의 2명 중 1명은 취업이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직시절 서울공관을 딸 신혼집으로 내준 것으로 드러난 이영주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 해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2014년 재직 중 딸 부부를 위해 1년 정도 공관을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겸 납치문제담당상이 납치 피해자 가족들과 만나 납치문제가 중요한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고 지지통신이 9일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에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주도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9일 연내 사임을 공식화했습니다. 약 2년간 유엔 대사직을 수행하고 자진해서 퇴로를 선택한 모양새를 취하기는 했지만, 북미 비핵화 협상이 본궤도에 오른 시점과도 맞물린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오는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시행된 CNN방송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에 13%포인트 앞서는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일본 도쿄 남쪽 약 1천㎞ 해저에서 발생한 화산폭발로 오가사와라제도 니시노시마의 면적이 2년 전보다 10%가량 넓어졌다고 NHK가 10일 전했습니다.
니시노시마에서는 2013년 11월부터 인근 해저에서 화산이 분화하면서 흘러나온 용암이 굳어지면서 섬 면적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청와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결과를 뒤집으려고 민사소송규칙까지 바꾼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실제로 양 대법원장 재임 중 바뀐 규칙이 활용된 경우는 강제징용 소송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방북 성과와 관련해 북한 비핵화 논의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자평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과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하다며 두 나라가 직면한 많은 현안들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모리스 옵스펠드 국제통화기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일 최근 위안화 하락에 관해 중국 정부의 방어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며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열리는 IMF와 세계은행 연차총회 동안 있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위안화 약세와 관련한 질문에 “그것이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을 받아들일 경우 가톨릭 교단 안팎에서 교황에 대한 비판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9일 교황이 중국 정부와 주교 임명안에 합의한 데 이어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 기록을 가진 북한 평양을 방문하게 될 경우 비판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대신할 후보로 5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일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디나 파월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이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만에서 미국 남동부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메이저급 허리케인의 위력을 갖추고 곧 미 플로리다 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 재난당국이 9일 경고했습니다. 마이클이 팬핸들 지역에 상륙하는 허리케인 중 13년 만에 가장 강한 위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610억원대 판돈으로 운영된 불법 도박사이트 일명 ‘강남바둑이’를 개설한 운영자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가려던 경찰관들이 은행에서 다액의 현금을 반복적으로 출금하던 인출책을 붙잡으면서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문씨가 전화금융사기 인출책일 것으로 보고 불심검문을 진행했는데 도박사이트 범죄수익금을 출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황우석 박사와 전 정권의 유착 가능성을 제기했던 류영준 강원대 교수가 명예훼손 혐의를 씻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조현락 판사는 10일 류 교수에 대해 황 박사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나 비방의 목적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 스리랑카노동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경찰이 재신청했습니다.
장종익 경기 고양경찰서 형사과장은 10일 오늘 오후 2시께 중실화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재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께 중실화 혐의로 긴급체포해 지난 9일 오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가 1차례 보강 수사 지시를 받았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등 의사단체들이 영업사원이나 간호조무사 등 무자격자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의료인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법적 대응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오일팔 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고법의 관할 이전 신청 기각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최수환 부장판사)는 앞서 “전 전 대통령이 주장하는 사유와 기록에 나타난 자료만으로는 광주지법에 형사소송법에서 정한 재판의 공평을 유지하기 어려운 객관적 상황이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관할 이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이 좋은 서울시 내 옥상이 다 비어있다”며 “그 면적의 3분의 1만이라도 텃밭을 만들고 태양광시설을 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가운데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에 ‘경쟁적 통화 절하’를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저가항공사들이 객실 내 결함을 발견하고도 정비를 하지 않고 상당 부분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무소속)이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5~2017년 항공사별 객실결함 정비이월 현황’에 따르면, 정비이월율이 가장 높은 항공사는 진에어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10일 하락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월 들어 내리 오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134.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 국채금리가 장중 다시 7년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3대 주요 지수는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9일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4.09포인트(0.1%) 내린 2880.34로 장을 끝냈고 4거래일 연속 하락이며 재료(-3.4%), 산업업종(-1.5%) 등이 지수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6.21포인트(0.2%) 하락한 2만6430.5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듀폰(-3.7%),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2.7%), 캐터필러(-2.5%) 등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07포인트(0.03%) 오른 7738.02로 마감했습니다. 애플(1.4%), 아마존(0.3%), 넷플릭스(1.9%) 등은 올랐지만,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0.9%)은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What are your plans for the weekend?
이번 주말에 뭐 할 거야?
Maybe I’m going to catch up on my sleep.
아마 밀린 잠이나 잘까 해.
Didn’t you say that you have a family get-together?
가족 모임이 있다고 하지 않았니?
I did, but it was canceled at the last minute.
그랬지, 근데 막판에 취소되었어.
My older sister said she couldn’t make it.
누나가 못 온대.
I see. If you’re interested, do you want to try the new Vietnamese restaurant?
그렇구나. 생각 있으면, 새로 생긴 베트남 식당에 가서 식사할래?
It’s on me.
내가 낼게

이번 주말에 뭐 할 거야?
아마 밀린 잠이나 잘까 해.
가족 모임이 있다고 하지 않았니?
그랬지, 근데 막판에 취소되었어.
누나가 못 온대.
그렇구나. 생각 있으면, 새로 생긴 베트남 식당에 가서 식사할래?
내가 낼게

오늘의 유우머.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