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뉴스브리핑 백낙청 교수 초청 평화통일 공감포럼이 9월29일 열렸다.



10월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백낙청 교수 초청 평화통일 공감포럼이 9월29일 오후6시부터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재단3층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부제 ‘촛불혁명, 요동치는 한반도 정세와 민주주의’라는 제목으로 열린 강연회는 진지함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은혜 평통 서기의 사회로 윤흥노 회장의 인사말, 김동기 총영사의 축하의 말, 류은헌 교육분과 위원장의 강사 소개로 진행되었고 이어 강연에 나선 백낙청교수는 “촛불혁명이 왜 혁명인지 그리고 대한민국은 앞으로 안전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험난한 길이 있지만 국내, 국제 관계에서 잘 해나가야 한다”며 강연을 마치고 질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30일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의 ‘물갈이’를 주도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전원책 변호사를 사실상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전 변호사가 마지막 결정은 못 했지만, 반드시 모셔야 하므로 보수 재건의 큰 대의에 동참해주십사 설득하고 있다”면서 “저희로서는 확정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시 ‘국회 연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평양 시민 앞에 대한민국 대통령을 소개한 북한의 대담함에 화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남북 군 당국이 9월19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한 가운데 1일부터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지뢰 제거작업 등 ‘평양 공동선언’의 첫 이행조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로 저녁시간대인 1일 오후 6시 2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속의 대한국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유공 장병, 역대 국방부 장관 및 합참의장과 각 군 총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삼성이 노동자의 사망을 한 시간가량 일부러 늦게 신고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습니다.
김 의원은 “기록지를 보면 삼성은 사망사고 발생을 인지한 오후 2시32분이 아니라 오후 3시43분, 최소 1시간 이상이 지난 뒤 신고한 것으로 판단되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의 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7.5의 강진과 최고 7m 높이의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을 강타했습니다.
사망자가 최대 수천명에 이를 수 있다는 참혹한 전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30일 AFP통신 등은 인도네시아 국가재난 방지청을 인용해 지난 28일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현재 확인된 사망자가 832명, 중상자가 540여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반군이 이들립주 일대의 무기 철수설을 부인했습니다.
30일 AFP에 따르면 친터키 시리아 반군은 “어느 곳, 어느 전선에서도 무기를 철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내놓은 NFL 철수 보고서는 잘못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경기 정황을 보여주는 9월 대기업 제조업 업황판단 지수(DI)는 플러스 19로 전번 6월의 플러스 21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고 닛케이 신문이 1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4일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강타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태풍 ‘짜미’가 열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30일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타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경우 큰 병원이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나섭니다. 지역별로 책임의료기관을 만들어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이나 심뇌혈관 질환 등 시간을 다투는 환자가 ‘골든 타임’ 내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검찰이 양승태(70) 전 대법원장의 USB(이동식 저장장치)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이 지난해 법원을 떠나면서 재직 시절 보고받은 문건들을 이 USB에 저장해 보관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북 제천에서 개학을 앞두고 투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고생이 학교 선배와 친구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학교 폭력을 경험한 5만명의 학생 가운데 사이버 불링을 당했다는 응답이 10.8%를 기록했습니다.

직장 내 부당행위를 제보받는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산업기능요원이나 전문연구요원 같은 군 대체복무요원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국군의 날(10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대체복무요원들이 현장에서 당한 ‘갑질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기원에서 바둑 훈수 문제로 시비가 붙자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살인미수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훈수 문제로 평소 김씨와 자주 다퉜으며 화가 나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 발표 근거가 된 분석방법과 실험 데이터 등에 대한 정보공개(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6월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분석 결과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9가지 유해물질’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평균 90% 적다고 발표했습니다.

완구, 레저용(250g)에 대한 규제는 최소화하고 25㎏ 초과 중량 드론과 고속비행 드론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개선이 이뤄집니다.

9월 수출이 올 들어 여섯 번째로 5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5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다만 조업일수 감소와 기저효과 탓에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은행업에 대한 경쟁도평가위원회의 결과와는 별개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재정위기 우려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짙어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일 강보합세로 개장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0.8원 오른 달러당 1,110.1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Can I look around your apartment?
너네 집 구경 좀 해도 되니?
Sure. Go ahead. Please feel at home.
그럼. 둘러봐. 편하게 있어.
I like the view from the living room most of all.
무엇보다도, 거실에서 보이는 전경이 좋은데.
Me too.
나도 좋아.
I put the table there to make the most of it.
그걸 잘 활용하려고 거기다 탁자를 둔 거야.
It’s wooden. It looks like it’s handmade.
나무네. 손으로 만든 거 같은데.
Actually, I made that table myself.
사실은, 그 탁자 내가 직접 만들었어.
Are you serious?
진짜로

너네 집 구경 좀 해도 되니?
그럼. 둘러봐. 편하게 있어.
무엇보다도, 거실에서 보이는 전경이 좋은데.
나도 좋아.
그걸 잘 활용하려고 거기다 탁자를 둔 거야.
나무네. 손으로 만든 거 같은데.
사실은, 그 탁자 내가 직접 만들었어.
진짜로

오늘의 유우머
레이건 대통령의 응급실 유머가 알려진 이후, 대통령 지지율은 83%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다음 해 지지율이 30% 수준으로 떨어져 백악관의 참모와 보좌관들이 침울해하자 레이건은 다음과 같은 말로 위로했다.
“괞찮아, 걱정하지 마. 총 한 번 더 맞으면 돼.”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