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뉴스브리핑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 제48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문정주 목사선출



10월 2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10월28일 오후5시30분 버지니아 커뮤티교회에서는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 제48차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1부예배는 부회장 홍덕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엄주성목사의 설교는 욥기23장10절의 본문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본문과 ‘그가 아시나니’라는 말씀제목으로 “목회자들에게 위로가 되시고 격려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아시면 된다”고 전하였습니다. 남상송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는 마치었고 이어 2부에서는 총무 이태봉목사의 회원점명과 사업보고, 회계보고가 있었고 감사 이해갑 목사의 보고가 있은 후 회장 부회장 선출이 이어졌습니다. 신임 회장으로는 문정주 목사(커뮤니티교회)가 가 선출되었고 부회장은 이정범 목사가 선출 되었습니다.

미국 사회는 지난 한 주 동안 ‘증오 범죄’로 얼룩졌습니다.
28일CNN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72시간 동안 발생한 세 건의 범죄의 배후에 ‘증오’가 자리잡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4일에는 폭력 전과를 가진 한 백인 남성이 흑인 교회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가 실패한 뒤 두 명의 흑인을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6일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반트럼프 성향의 인사들에게 폭발물을 보냈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또한 지난 27일에는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촛불혁명 2주년에 대해 여야가 각기 다른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정부는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정부이다”며 “적폐청산, 경제민주화의 요구가 많았고, 끝내는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국정농단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확인하는 쓰라린 경험을 가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여야는 28일 사법농단 사건을 전담할 특별재판부 구성과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을 다룰 국정조사 실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특별재판부의 개념과 의미, 그리고 사법권 독립에 대한 인식을 포함한 삼권분립 견해 등에서 큰 차이를 드러내며 대치를 지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1일 국회에서 직접 시정연설을 합니다.
재벌중심 경제에서 사람중심 경제로 대전환을 선언했던 지난해 시정연설에 이어 어떤 화두를 제시할지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의 정기국회 시정연설은 두 번째.
올해 시정연설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시정연설에서 약속한 것들의 중간평가 의미도 띕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일반 관광객이 자유롭게 드나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JSA 비무장화 완료에 이어 자유왕래마저 가능해지면 일반 관광객의 JSA 방문 절차도 한층 간소화될 전망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5일 개최한 군수조달분과위원회에서 그간 수입해온 부품 3종을 국내 개발 성공에 따라 군수품으로 규격화(표준화)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부품 3종은 로켓발사기에 장착되는 특수 정밀 선회링 등 무기 체계의 부품들로 특수정밀 선회링(원진엠엔티), 함정용 탐색 레이더 증폭 조립체(유텔), 다목적 전술차량에 장착되는 냉각수 순환펌프 케이스(창원기술정공) 등입니다.

올해 브라질 대선이 극우 사회자유당(PSL)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28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55.13%의 득표율을 기록해 44.87%에 그친 좌파 노동자당(PT) 페르난두 아다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당선인은 정계의 ‘아웃사이더’, ‘브라질의 트럼프’, ,’열대의 트럼프등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28일 라닐 위크레메싱게 총리를 해임한 것은 내각의 각료 1명이 자신에 대한 암살 계획에 연관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시리세나 대통령이 자신을 해임한 것은 위헌이라고 비난하며 자신은 의회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루 자야스리야 스리랑카 의회 의장은 28일 시리세나 대통령에게 위크레메싱게 총리의 권한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을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29일 오후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NHK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모디 총리와 만나 중국을 겨냥한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을 시행하기 위해 자위대와 인도군의 공동훈련을 확대하는 등 안보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에 관한 가장 많은 정보를 확보해 주도권을 쥔 터키가 사우디를 좀처럼 놔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터키의 압박에 한 발짝씩 물러서며 ‘타협’하자는 신호를 보내지만 터키는 이를 수용하는 듯하면서도 사우디를 더 난처한 곳으로 몰아넣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 여파로 미 육군이 신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이민 정책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 육군이 신병 모병 목표치를 채우지 못한 것은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 등 중동전쟁이 치열하던 2005년 이후 13년만에 처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 육군 숫자를 현재 47만명 남짓에서 다시 50만명까지 다시 늘릴 계획까지 잡으면서 미 육군이 모병 목표치를 맞추기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비리 사립유치원’ 실명 공개로 촉발된 정부와 사립유치원들의 대치 국면이 2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계 전문가들은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와 오는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유총 대토론회가 이번 ‘사립유치원 사태’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또 30일 한유총 토론회에서는 앞으로 사립유치원의 대응 수위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실무자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구속수감 후 연 이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임 전 차장 변호인 측은 검찰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때 유리한 증거만 제출한다며 불만을 표하며 향후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경기지사의 한 시간은 1300만 시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 귀한 시간에 제가 도청을 비우게 돼서 도민들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김부선씨가 페이스북에 ‘고생하셨다’고 글을 올렸다.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경찰에서 조사하면 다 밝혀질 일이고 인생지사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저는 행정을 하는데 있어서 권한을 사적인 용도로 남용한 적이 없다.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행정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필귀정일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9일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선 승리 등을 위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해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경기 하방압력 요인이 좀 커보이며, 실물경기 등 감안해 금리결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또 “금리인상은 실물경기 등을 다 감안해서 결정해야 하는 것이고,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용에 부정적 영향 등) 우려에는 늘 유념하고 정부 당국과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5년 7개월만에 코웨이를 다시 품게됩니다.
이는 웅진이 코웨이를 매각한지 5년 7개월 만입니다.
웅진그룹은 이번 인수로 웅진씽크빅과 웅진렌탈의 방판인력 1만3000명, 코웨이 2만명을 합쳐 총 3만3000명의 방문판매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1조6850억에 달하는 인수자금은 중 절반가량은 웅진그룹과 스틱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분담합니다.

이번주 1000명 규모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요우커)이 크루즈를 타고 한국에 들어옵니다.
B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 이후 소규모 관광객들은 늘어나는 기미를 보였지만 마이스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은 아예 없었다”면서 “2주 연속 마이스로 대규모 단체가 입국하는 건 중국 정부에서도 한국 방문을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달러당 1,141.9원에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검은 목요일’로 불린 11일(1,144.4원)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반등에 2.0원 내린 1,136.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하락 반전 후 속절없이 떨어지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오후 한때 1,143.9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The traffic was terrible this morning
아침에 길이 엄청나게 막히더라고요.
Brad, did you drive today?
브래드 씨, 오늘은 운전하고 오셨어요?
Yes. Thanks to Arman, my car is perfect now.
네. 아르만 씨 덕분에, 차가 이제 완벽해졌어요.
Glad to hear that.
다행이네요.
I think I’ll be able to drive this car for another seven years.
이 차를 7년은 더 몰 수 있을 것 같아요.
Arman is very good at fixing cars. I was amazed.
아르만 씨가 차를 참 잘 고치시네요. 깜짝 놀랐어요.

아침에 길이 엄청나게 막히더라고요.
브래드 씨, 오늘은 운전하고 오셨어요?
네. 아르만 씨 덕분에, 차가 이제 완벽해졌어요.
다행이네요.
이 차를 7년은 더 몰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르만 씨가 차를 참 잘 고치시네요. 깜짝 놀랐어요.

오늘의 유우머.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