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뉴스브리핑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국회가 추진 중인 남북국회회담과 관련, “평양 개최가 원안이지만, 서울 또한 무방하다”고 밝혔다.


10월 1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국회가 추진 중인 남북국회회담과 관련, “평양 개최가 원안이지만, 서울 또한 무방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한 지 하루 만인 19일 국감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당 과방위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치욕스러운 모욕감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이 시간 이후 국감 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6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여야가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선거제 개편 논의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브렉시트 협상 결론이 ‘브렉시트 전환 기간 연장’으로 가닥이 잡힐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8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EU는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전환기간 연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18일 팔레스타인해방기구와의 외교채널인 예루살렘 소재 미국 총영사관의 지위를 강등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사실상 팔레스타인에 대한 미국대사관 격이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극심한 반발 속에 미국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데 이어 이달초에는 20여 년간 운영돼온 PLO의 미국 워싱턴DC 사무소를 폐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터키 경찰은 그가 살해돼 외진 곳에 버려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신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터키 경찰이 18일 터키 이스탄불 외곽 산림지역 2곳에서 카슈끄지 시신 수색 작업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9일 벨기에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하고 세계무역기구를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체제를 유지해 가는 게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국우편연합 요금 재편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을 둘러싼 갈등이 우편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UPU를 탈퇴하면 중국의 온라인 상거래 업체가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호주에서 한 여성이 암 환자인 척하며 온라인상에서 치료비를 기부받았다가 기소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8일 전했습니다.
루시 윌랜드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난소암 치료를 받는 것처럼 꾸미고,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치료비 지원을 호소하는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7월 24일 이후 이번 주 초까지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미국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금이 8억 6천800만 달러, 우리 돈 약 9천800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가장 크고 미 복권 역사상으로도 두 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토요일 추첨을 앞두고 미 전역에서 복권 구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가까운 고위 관리가 이달 초순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간부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극비 접촉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최근 ‘회계비리’ 감사결과에서 실명이 공개된 일부 사립유치원이 폐원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교육 당국에는 아직 폐원 신청이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에서는 국선변호인의 조력을 받지 못한 사례가 많고 서울동부지법은 판사 1인당 사건처리 건수가 많아 소요기간이 긴 것으로 18일 나타났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19일 하나고 등 22개 자사고 및 외국어고등학교가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취소 청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지난해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친 제천 화재 참사 당시 부실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은 소방지휘관들을 검찰이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이 사건을 수사해온 충북지방경찰청 제천 화재사건 수사본부도 참사 당시 현장 지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게 한 혐의로 이아무개(54) 전 제천소방서장과 김아무개(54) 전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등 2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19일 서울 종로구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습지,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분야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태양광 비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감사원이 한전 임직원의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를 적발해 38명의 직원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은 이후 추가 비리가 터졌습니다.
19일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입수한 ‘태양광 발전사업 연계업무 특정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6월 한전의 자체 감사 결과 배우자 등 가족을 동원한 차명의 사업장 운영, 공사비 빼돌리기 등 직원 11명의 비리행위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금융당국이 오는 31일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관리지표로 도입하면서 대출규모 산정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DSR 관리지표 도입방안 자료를 보면 DSR은 총 가계대출 원리금 상환액 대비 연간소득을 백분율화 한 것 입니다.

전날(18일)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을 내렸지만, 성장률이 더 내려갈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9일 문정희 KB증권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으로 향후 국내 경제의 성장 경로에는 상방보다 하방 리스크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18일 중국 증시가 급락하자 이어 열린 미국 증시도 급락하는 등 미국도 미중 무역전쟁의 충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8일 중국증시는 환율조작국은 피했지만 미국의 연준이 당분간 금리인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미중 금리차로 인한 자금이탈 우려와 무역전쟁 격화로 경기가 더욱 둔화될 것이란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촉발된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입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8원 오른 1,138.0원을 나타냈습니다.

10월은 역시나 뉴욕증시엔 ‘공포의 달’인가. 뉴욕증시가 또 급락했습니다.
18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27.23포인트(1.3%) 하락한 2만5379.4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캐터필러(-3.9%), IBM(-2.6%) 등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40.43포인트(1.4%) 떨어진 2768.78로 장을 끝냈습니다. 임의소비재(-2.1%), 기술(-2%), 통신서비스업종(-1.8%) 등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485.14로 전일대비 157.56포인트(2.1%)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애플(-2.3%)을 비롯해 아마존(-3.3%), 넷플릭스(-4.9%), 알파벳(-2.6%), 페이스북(-2.8%)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들이 모두 급락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 Mom, I’m home. I took a math test at school.
엄마, 다녀왔습니다. 저 학교에서 수학 시험 봤어요.
· Do you want to see it?
보실래요?
· Yes, I can’t wait.
그래, 빨리 보고 싶네.
· (Looking at the test paper) Oh, you did a good job! I’m so proud of you.
(시험지를 보면서) 아, 참 잘했구나! 나는 네가 아주 자랑스럽단다.
· Mom, I got 70, not 90 or 100.
엄마, 저 70점 받았는데요, 90점도 100점도 아니고.
· Scores don’t matter. I know how hard you studied this time.
점수는 중요하지 않아. 엄마는 네가 이번에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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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녀왔습니다. 저 학교에서 수학 시험 봤어요.
보실래요?
그래, 빨리 보고 싶네.
(시험지를 보면서) 아, 참 잘했구나! 나는 네가 아주 자랑스럽단다.
엄마, 저 70점 받았는데요, 90점도 100점도 아니고.
점수는 중요하지 않아. 엄마는 네가 이번에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알거든

오늘의 유우머.
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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