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뉴스브리핑
 써머타임이 오는 11일 일요일 새벽부터 실시됩니다




03/06 뉴스브리핑



*로컬뉴스

=올해 일광절약시간제, 일명 써머타임이 오는 11일 일요일 새벽부터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11일 새벽2시를 3시로 조정해야 합니다.이제 이곳 워싱턴 지역에서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들어 만약 이곳이 화요일 아침 7시이면 한국은 화요일 밤 8시가 되는 셈입니다. 대한항공 비행기 스케줄 또한 현재 달라스 공항 도착시간이 오전 9시 50분이고, 출발시간은 11시50분이지만 다음 주 부터는 도착시간은 10시50분이고, 출발시간은 12시50분으로 변경됩니다.

*정치/세계

=(뉴스1)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대북특별사절단과의 접견과 만찬 장소로 공개한 ‘조선노동당 본관’은 북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소로 여겨진다. 노동당 본관에는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 위원장이 평소 업무를 보는 집무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일성 주석 때는 금수산의사당이 (집무실, 외빈 접견 기능을) 했고 김정은 위원장 시대 들어 와서는 노동당사에서 주로 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북한은 대북 특사단의 방북 상황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보도하고 있다.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과 특사단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안정 보장과 관련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문 대통령의 뜻을 전해 듣고 의견을 교환해 ‘만족한 합의’를 봤다고 공개하면서도 특사단이 북한에 확실히 전하겠다고 했던 ‘문 대통령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선 침묵했다.

=(연합뉴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형태에 대해 논의했지만, 또다시 여야 이견만 확인하는 데 그쳤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존의 입장대로 4년 중임제를 주장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4년 중임제는 절대 불가라며 국회가 총리를 임명하는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했다.

=(뉴시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대표단 파견에 이은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방북(訪北)을 계기로 답보상태에 있던 남북 간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특사단 접견에서 군사적 긴장 완화와 남북 교류 활성화 문제를 직접 언급한 만큼 관련 부문 실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사학재단을 통해 20억원에 가까운 불법 자금을 받은 의혹 등이 제기된 홍문종(62·의정부을) 자유한국당 의원이 9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 수사를 위해 홍 의원을 9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청와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스피스케이팅 팀추월 종목과 관련해 제기된 ‘김보름-박지우 선수 및 빙상연맹의 징계’ 청원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평창동계올림픽 위원직 파면’ 청원에 대해 답을 했다. 남북단일팀을 반대한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서한을 보내 ‘파면’ 청원을 받은 나 의원 관련 건과 관련해서는 “생각은 다를 수 있다”며 “서한 발송이 (올림픽)조직위 정관에서 정한 해임사유인지 여부는 청와대로서는 알 수 없다. 조직위 위원의 선임과 해임은 조직위의 권한”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미국 플로리다 주 고교 총기난사사건을 계기로 오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게 될 게임산업업계가 총기사고에 있어 게임은 명백하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5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댄 휴잇 미국 게임산업협회(ES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권위를 지닌 수 많은 과학 연구들이 게임과 실제 폭력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명백하게 비디오 게임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뉴스1) 중국이 국방 예산뿐만 아니라 외교 예산도 대폭 증액했다. 차이나머니를 실탄삼아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온 중국의 대외정책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전날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주창외교’를 강조하고, 국제회의 등을 중국에서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1)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6일 내각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제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미소외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이 전일 오후 6시부터 총 4시간 12분(252분)간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접견 및 만찬을 진행했다는 청와대 발표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뉴시스) 이탈리아 총선에서 기존 기득권 정치에 대한 반감으로 반(反) 이민·유럽연합(EU) 성향의 동맹당, 포퓰리즘 정당인 오성운동이 약진하면서 이탈리아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리스는 금융위기가 몰아치기 전에 경제 붐을 경험했지만 이탈리아인들의 생활 수준은 이탈리아가 유로존 창립 멤버가 된 1999년에 비해 조금 나아지는 데 그쳤다. 지난해 이탈리아의 경제 성장률은 1.5%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로존 평균인 2.5%에 비해서는 턱 없이 낮다.

=(연합뉴스) 베트남의 한 국제공항에서 20대 정신질환자가 담을 넘어 보안구역을 우회한 뒤 항공기에 탄 뒤에야 발각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6일 뚜오이쩨와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베트남 중북부 응애안 성에 있는 빈 국제공항에서 벌어졌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정신과 치료를 받는 문제의 남성은 담을 넘어 공항에 들어가 보안구역을 우회했고 항공기에 탈 때까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사회/경제

=(뉴시스) 이명박(77) 전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민간 불법 자금 수수 혐의를 추가로 포착하고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매관매직·공천헌금·대보그룹 불법자금 의혹이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기존 다스 실소유주 문제와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과 함께 이들 사건이 이 전 대통령 수사의 큰 줄기가 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 최근 5년새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성희롱 피해자 절반 이상이 불이익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서울, 인천, 부천 등 전국 10개 지역 ‘평등의전화’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상담이 총 692건으로 전체의 24.4%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근속연수별로 보면 근무 경력 3년 미만이 72.7%를 차지해 직장 내 서열이 낮은 여성노동자가 성희롱 피해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66)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36억여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 등에 대한 재판 일정이 앞당겨졌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서 국정원 특활비 수수와 새누리당 공천 개입 등 혐의에 대한 박 전 대통령 측의 의견을 확인하고 증인신문 일정 등 남은 재판 절차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성추행 전력이 있다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의 당사자로 지목된 우건도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을 음해하려는 악의적 주장이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시내’라는 필명을 사용,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이 글 작성자는 이날 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1시간 전께 게시판에 재차 “저는 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고, 2005년 6월께 (우 예비후보가)도청 총무과장 재직 시절 성추행 피해를 봤다”는 추가 폭로 글을 공개했다.

=(뉴스1) 서울 여의도 대한애국당사 ‘폭발물소동’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대한애국당에 반감을 품고 ‘물감폭탄’을 설치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전날(5일) 낮 12시30분쯤 대한애국당사 7층 화장실에 빨간색·파란색·검은색 물감을 탄 액체를 담은 플라스틱 물병 3개를 설치하고 폭발물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은 6일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기업의 신규채용 인건비와 노동자 임금감소분 지원을 위해 “향후 필요하다면 고용보험료를 인상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노동시간 단축입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입법에서 제외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다주택자들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재산권·행복추구권 침해 등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조금씩 먹혀들고 있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내달 양도세 중과를 앞둔 다주택자들이 정부의 융단폭격식 공세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매물을 꾸준히 시장에 내놓으면서 올들어 거래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대표적인 외식 먹거리이자 서민들이 즐겨찾는 자장면 물가가 6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저임금 상승 등에 따라 비용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면서 외식물가는 두 달 연속 2.8%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했다. 외식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2.4%) 이후 매달 0.1%포인트(p)씩 오름폭을 확대해 지난 1월에는 전년동월대비 2.8% 상승을 기록했다.


*연예/스포츠

=(엔터미디어) ‘그는 기억하고 그녀는 잊어버린 것.’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회 에필로그 형식으로 이런 제목의 짧은 이야기가 덧붙여진다. 순진은 아이의 죽음이 주는 그 거대한 상처만을 기억하지만, 그렇게 아파하는 자신을 바라보던 무한의 눈길은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위층 남자 아래층 여자로 만나게 되고, 점점 가깝게 되어 이제는 “자러 올래요?”라는 말에 야릇한 감정보다는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지만 순진은 여전히 무한을 완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스타투데이) 젝스키스 강성훈이 또다시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3년 전 사기혐의 피소 당시 심경이 재조명됐다. 6일 한 매체는 강성훈이 최근 1억 4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피소됐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것과 별개인 4건의)다른 피소건에 대해 입증할 자료를 제출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면서 “사기라는 꼬리표 구설이 이미지에 타격이었고 상대방한테 계속 약점이 되고 빌미가 되더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방송에 출연한 코미디언 김학래가 ‘미투’ 운동을 언급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던 김학래는 얼굴을 찌푸리며 “온라인 이야기는 이제 안 꺼냈으면 좋겠다”면서 “‘미투 운동’ 때문”이라고 발언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학래가 언급한 ‘미투’ 운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도 그렇다’라는 뜻의 ‘MeToo’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이 겪었던 성범죄를 고백함으로써 그 심각성을 알리는 운동이다.

=(뉴스1) 청와대는 6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레이스에서 같은 팀 노선영 선수보다 앞서 달린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국민청원에 해당 사태를 진상조사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자격박탈과 적폐 빙상연맹의 엄중 처벌을 청원합니다’란 제목의 청원은 지난달 19일 시작된지 하루만에 청와대 답변 기준인 ‘한 달 내 20만명’을 충족했고, 현재 61만여명이 동의했다.

=(스포TV뉴스)”유럽파 점검은 마쳤다. 월드컵 16강 이상을 생각하고 있다. 스웨덴과 첫 경기가 중요하다. 스웨덴을 잡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신태용호는 24일 북아일랜드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같은 달 28일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폴란드와 대결한다. 최소 16강 가기 위해선 스웨덴과 첫 경기가 중요하다. 

=(스포츠서울) 아산 우리은행 김정은(31)에게 이번 시즌은 농구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즌으로 남았다. 김정은은 “시즌 초반에 2연패를 당했다. 밖에서 봤을 땐 우리팀이 좋아보이지만 내부적으로 위기가 많았다. 이번 시즌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후 선수들이 매 경기 집중해서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고,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1위가 됐다”며 이번 시즌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