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균 간사,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건립위에 총 10만달러 기탁


올해를 센터 건립 원년으로 삼고 열심히 뛰고 있는 코리안커뮤니티 센터 건립준비위원회에 정초 부터 희망적인 기금모금 행사와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정월 초이튿날에 안스익스테리어 안세웅 대표의 환갑잔치 축하금 기부를 시작으로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세영 목사)에서 지난 8일 신년하례 예배 중에 들어 온 헌금 전액을 기부했고

9일 저녁에는 황원균 코리안커뮤니티 센터 건립 준비위 간사가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약정했던 5만불을 건립위에 전달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섀론 블로바 체머맨과 김동기 총영사, 스티브 이 부 간사가 함께 한 자리에서 애초 10만불을 기탁 하기로 약정 한 후 남은 금액 5만불을 김명철 재정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한 것이다.

황원균 간사는 전달식에서 “내가 공적인 일들로 회사에 그 만큼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도 그동안 10만불이 넘는 금액을 기탁할 수 있도록 수고 해준 회사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후원해주는 집안 식구들과 함께 뛰고 있는 건립 준비위 멤버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말 했고, 함께 한 김동기 총영사는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여론이 동포사회 저변에 확대되고 있어 기쁘다. 올해는 기필코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공관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0만불은 현재까지 개인이 건립위에 기부한 금액으로는 이승만 리브더스 회장, 김태환 전 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과 함께 최고의 액수이다.

워싱턴 코리안 뉴스 =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