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 정기총회] 이경석 회장 인준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 (회장 실비아 패튼)에서는 9월8일 메릴랜드에서 정기총회를 갇고 메튜 리 (이경석)씨를 새회장에 인준했다.

실비아 패튼 회장

허인욱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등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실비아 패튼 회장은 “한인들의 정치참여 및 권익신장을 위해 창립된 워싱턴지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한인들의 선거참여 독려 캠패인을 벌이고, 정치인들에게 한인들의 이슈를 전달하는데 힘썼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2017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한인들과 아시안들의 유권자 등록 및 활발한 선거운동으로 민주당 랄프 노담 주지사 당선에 기여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고 인사말을 했다.

매튜 리 신임회장

이날 총회에는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과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는데, 수잔 리 주상원의원은 “지난 6월에 있었던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주하원의원으로 데이빗 문과 마크 장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 되었고,처음 정치에 도전한 매튜 리 씨가 몽고메리 카운티 민주당 중앙위원으로 아주 근소한 65표 차이로 당선되었다”면서 그동안 한인민주당의 노고와 중요성을 강조하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메릴랜드 주하원 (앤 아룬델 카운티 지역) 마크 장 의원은 많은 일을 해오고 있는 한인 민주당의 중요성과,그리고 한인들의 많은 지지에 감사를 표 하면서 신임 매튜 리 회장에게도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격려했다.

제2대 회장으로 인준된 매튜 리 신임회장은 ” 생각지 못했던 몽고메리 카운티 민주당 중앙위원에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고 보니 한표 힌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을 했다”고 하면서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그리고 한인 후보자 양성에 중점적인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또 “친한파 정치인들 후원 등, 한인민주당의 목적과 미션에 따라 주변 아태계 민주당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 하면서 한인들의 직,간접적 정치 참여를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에 최선 다하겠다”고 다짐 하면서 빠른 시일안에 임원진을 구성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논의 할 것이다고 했다.

한인 민주당에 참여하길 원하는 분은 메튜 리 회장 ☎240 876 2865 로 하면된다.

워싱턴코리안뉴스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