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회 정기모임] 회장선거 공탁금 4만불 불공정하다


[워싱턴코리안뉴스] 기사입력: 2018년 11월 3일

워싱턴동포사회 전 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인 한빛회(간사 공명철)에서는 지난 2일 한강식당에서 11월 정기모임을 갖고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이날 대두된 가장 큰 현안으로는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 후보로 현직 김영천 회장이 출마한다는 것으로서,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현직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출마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누구든지 봉사를 다할 수 있게끔 한인회 문턱을 낮춰어야 하는데 오히려 회장 입후보 공탁금을 4만불로 올리고,그것도 당해년도에 실시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이 대두되었다. 또한 동포사회에 긍정적인 여론을 선도하고,각 단체장들이 봉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동포들을 대신하여 감시해야 할 신문이 자칫 사주의 의견이 반영되는 “한인회보” 같은 역할을 하게 될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왔다.

한편 동포사회 원로 모임격인 한빛회에서는 앞으로의 선거 진행과정을 지켜 보면서 필요할 시에는 다시 긴급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워싱턴코리안뉴스 존리기자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