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기 제8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퇴임


9월20일 재외동포재단 회의실에서 이임식 열려

주철기 제8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퇴임했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주철기 이사장 이임식이 9월20일 오전 서울 양재동 외교센터에 있는 재외동포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재외동포재단은 9월26일부터 29일까지 세계한상대회와 더불어 동포재단의 가장 큰 이벤트인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할 예정이지만, 주 이사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해 7월4일 제7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주 이사장은 1972년 외무부에 입부해 주모로코대사, 주프랑스대사를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직업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그는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초대 외교안보 수석으로 임명돼 2015년 10월까지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