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 볼링협회 – 겨울,봄 리그 2월15일부터 시작

볼링은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도 발견될 만큼 인간에게 친숙한 운동이다. 실 내외를 가리지 않고 거저 핀을 세워놓고 무엇이든 던져서 넘어뜨리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경기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6.25전쟁때 미군에 의해 처음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바쁜 이민생활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든 스트레스도 해소 시키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볼링이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한국에서 연예인 볼링 동호인들이 늘어나 언론 매체에 많이 노출되면서 붐이 일어나고 있고, 워싱턴 지역에서도 어느때보다 볼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워싱턴 한인 볼링협회(회장 권혁우)에서는 현재 겨울,봄 리그를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2월15일 부터 6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20주간 동안 Fairfax Bowl America 볼링장에서 진행될 리그는  현재 20개팀 70여명이 가입해 있지만 2월15일까지 추가 접수 중인데, 올해 6월 샌프란시스코에 있을 재미대한볼링협회장배 및 한국 전국체전 미주대표 선발전 대회에 워싱턴 지역 선수 선발전을 같이 병행하여 진행된다. 선수선발에 관심이 있는 볼링 선수는 이번 리그에 참여해야 선수선발 자격 여건을 갖출 수 있다.

경기방식은 한 팀당 3명이 한 조로 하여 매주 랜덤으로 상대팀이 정해지고, 3게임을 통해 매 게임마다 승점이 부여되어 승점 합산으로 매주 팀 순위가 정해지며, 마지막 20째주에 최종 팀 순위별로 상금도 지급된다. 초보자도 본인 average에따른 핸디 점수가 계산되어 적용되니 팀 게임에 대해 부담갖지 않고 볼링을 즐길 수 있는 게임 방식이다.

미주 어느곳 보다 끈끈한 팀웍과 활발한 운영으로 유명한 워싱턴 한인 볼링협회는 지난 9월 가을 리그부터 새로 선출된  권혁우 회장을 중심으로 사무총장 강동철, 리그 회장 곽도훈, 협회 간사 이진우 등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여 신규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가을 리그를 진행중에 있다.

이제 볼링은 남녀노소가 함께 4계절 즐길수 있는 실내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워싱턴 볼링협회에서 실시하는 볼링리그는 부모와 자녀,부부,연인, 친구들이 좀더 가까워질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하면서 동포사회에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볼링리그에 관심있는 분은 회장 권혁우, 전화번호 571-268-6993 로 연락하면 된다.

감독 정은철(2016년 재미협회장배 챔피언)
감독 정은철(2016년 재미협회장배 챔피언)
왼쪽부터 이진우 간사,김인선 부회장
왼쪽부터 이진우 간사,김인선 부회장
권혁우 회장
권혁우 회장
리그회장 곽도훈(오른쪽)
리그회장 곽도훈(오른쪽)
워싱턴 코리안 뉴스 = 강남중 기자
falconfir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