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연합회장 선거가 혼란 속으로! 폴라 박 후보 기자회견 열어!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선거가 혼란 속으로! 폴라 박 후보 기자회견 열어!
제 40대 한인연합회장 선거에 김영천(67) 현 한인연합회장이 지난 2일 등록한 데 이어 폴라 박(55) 워싱턴한인무역협회장이 등록을 마쳤으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폴라 박 후보의 공탁금 4만불의 수취인 기입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후보자등록을 무효로 하고 사실상 김영천 후보 1인만 등록한 것으로 발표하여 폴라 박 후보가 이에 반발하여 5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동인 선거관리위원장은 폴라 박 후보가 제출한 모든 서류에 하자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4만 달러의 캐시어스 체크로 된 등록금을 접수했다. 는 접수증을 발급하였으나 등록 다음날 전화로 등록금의 수표에 수취인 기재가 잘못되었다고 하여 정정 입금을 요청하였으나 당일 공휴일인 관계로 수정이 어려워 정정입금을 하지 못하였고 이에 따라 등록 서류 미비로 후보접수 요건을 갖추지 못해 후보자등록을 취소 한다고 하였다.
이에 폴라 박 후보 측의 선거대책 위원장 김태환 전VA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접수증에는 서류의 이상 유무 시 5일 이내에 다시 수정 보완하여 제출하면 된다는 문구가 있다. 또한 수표 발행은행인 TD뱅크에 문의한 결과 입금이 가능하며 이니셜로 수정 가능하다는 답변과 당일 애난데일 TD뱅크에 한인연합회 측의 입금시도가 없었다는 답변을 들었고 선거공고에 등록금의 정확한 수취인표시가 없었다며 납부한 수표에는 KAWA-KOREAN AMERICAN WASHINGTON AS.***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아주 잘못된 표기도 아니라고 하였다. 한편 선관위원 전원 사퇴와 교체를 요구하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증경 회장들도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가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잘못은 고치고 시정하며 나가가는 것이 미래를 위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는 것으로 모모든 것 시정되어 바로 잡아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폴라 박 후보 측은 접수증에 표시된 대로 5일간의 기한을 두고 선관위 측의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DC코리안뉴스 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