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로교회 과테말라 단기선교 다녀 와, 지난 달 온두라스에 이어 올해 두번째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 한  서울 장로교회 (담임목사 정은혁) 성도 27명은 지난 8월 14일 부터 19일 까지 5박6일 동안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다녀 왔다.

이 단기선교는 지난 달 온두라스 단기선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기선교로 서울 장로교회에서 과테말라 현지인들에게 성전을 건축 해주어 헌당한 모두 8개 교회에서 진행 되었다.

크게 ‘VBS (여름성경학교)’와 ‘치과의료사역’, ‘침술의료사역’, ‘이발사역’, ‘돋보기 등 구호품 전달사역’ 등으로 진행된 선교사역은 2개조로 나누어 각 조 13명의 대원들이 하루에 한 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현지인 특히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년 동안 과테말라에 중점적으로 진행된 단기선교이지만 이번엔 특별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팀이 구성 되었다.

팀장인 곽형일 전도사는 “우리교회와 한인 이민교회 미래를 이끌 차세대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선교사역 뿐만 아니라 미래 하나님 나라의 기둥이 될 이들을 양육 하고, 훈련 시키는데 촛점을 맞춘 사역 이었다” 고 이번 단기선교 사역의 배경을 설명 했다.

서울 장로교회에서는 그 나라 언어와 문화를 습득 하는데만 수년이 걸려 과다한 선교 자금이 지출되는 선교사 파송 보다는 현지인 목사에게 성전을 건축 해주고, 현지인 선교사로서의 역활을 담당케 하는 선교전략을 세워 현재 온두라스에 1개,과테말라에 8개의 교회를 개척 하여 해마다 단기선교 등을 통해 꾸준히 지원을 해오고 있다.

박성훈 선교부 총무는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교회는 있는데 성도들을 교육,양육 시킬 시스템이 정립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볼 때 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각 교회에 주일학교를 세우고, 교사를 세울 준비를 하고 와서 기쁘다” 고 하면서 “2020년 까지 20곳의 성전을 건축 할 계획이다”고 서울장로교회의 장기 선교전략을 설명 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장로교회는 김재동 원로목사의 뒤를 이어 현 정은혁 담임목사가 올 초 부임 하여 ‘장애우 사역’과 ‘해외선교 사역’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과의료사역



침술 의료사역



돋보기 구호사역



이발 사역



영화 상영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