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중부한인회연합회, 볼링대회 통해 13개 한인회 친목 다져


워싱턴총영사관 관활 지역 내 13개 한인회 연합체인 동중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광희)가 지난 7월29일 애난데일 볼링장에서 연례행사 중의 하나인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최광희 회장은 볼링대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런 기회를 통해 이웃 한인회 끼리 서로 화합하고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먼 곳에서 참석한 전 현직 한인회장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심에 감사드린다. 조직 몇 사람을 위하는 일인지 진실로 동포사회에 이익을 주는 일인지를 돌아보면서 성심껏 봉사를 다 한다면 총영사관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관활 지역 내 전체 한인회장들과 진지하게 토론회를 한번 갖고 싶다는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볼링을 마친 참가자들은 중미반점으로 이동해 단합대회를 가지면서 몽고메리한인회 정현숙 회장과 임소정 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이 후원한 푸짐한 경품을 나누고 다가 올 8·15 경축 기념대회 날짜와 시간을 조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태환 초대회장과 고대현 이사장의 감사 인사와 감운안 신임 영사의 취임 인사를 나눈 후 먼 길 조심해서 가자는 덕담을 나누며 이날 행사는 끝이 났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전 현직 한인회장은 다음과 같다. 허인욱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정현숙 현 몽고메리카운티 한인회장, 피터스버그한인회 정미라 회장과 김묘순 전 회장, 타이드워터 이효열 전 회장, 페닌슐라 박순용 회장과 서선희, 수 양, 이기녀 전 회장, 전 버지니아 김태환, 강남중, 고대현, 황원균, 김태원 회장, 임소영 전 워싱턴한인연합장.

▲ 인사말을 하는 최광희 회장.
▲ 격려사를 하는 김동기 총영사.
▲ 박순용 페니슐라한인회장과 서선희 부회장.
▲ 왼쪽부터 정현숙, 허인욱 회장, 감운안 참사관.
▲ 피터스버그 김묘순 전 회장과 정미라 현 회장.
▲ 김태환 회장과 임소정 회장.
▲ 이기녀 전페니슐라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