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이기,핸드폰을 즐기자


[워싱턴코리안뉴스] 기사입력: 2018년 8월 22일

<<스마트폰 화면의 청색광이 눈 건강을 헤친다>>

당신은 문명의 이기를 얼마나 즐기고 있습니까?

우리 세대는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디지털 시대를 맛 보고 있는 행복한 세대이다.그러나 50대, 이른바 쉰세대에 접어든 분들은 그 복잡한 디지털을 다 이해를 못해 문명의 이기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진화 하면서 우리 생활속에서 모든 것을 잠식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 그 사용 혜택의 10%정도 밖에 누리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트레스폰이 될 때도 있다.

어쨋거나 나름데로 즐기고 있는 나의 스마트폰,그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 몇가지를 함께 나누고져 한다.

먼저 스마트폰 화면에는 화질을 선명하게 하려고 청색광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것이 눈 건강을 해치는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어둠속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단말기에서 나오는 청색광을 받아들이기 위해 눈은 동공을 확장시켜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게 만들고 이는 망막에서 유독성 산소를 생성시킨다.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대학교 연구팀이 사람의 눈과 비슷한 환경에서 청색광과 적외선, 가시광선 등 다양한 빛을 비췄더니 다른 빛에는 반응이 없던 망막의 시상 세포가 청색광에만 변형 되거나 파괴 된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발표했다. 망막 시상 세포가 파괴되면 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눈 질환에 걸리기 쉽고, 심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실제 2011년 9만 1천 명이던 한국내 황반변성 환자가 5년 만에 14만 6천 명으로 61%나 증가했다고 한다.우리 모두는 스마트폰에서 방출되는 푸른 빛이 우리 눈에 좋지 않다는 것을 대충 알고는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그것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밝힌 것이다.

대부분의 휴대 전화 회사들은 블루 라이트 저감 기술과 필터를 스크린에 추가하고 있지만 가급적 어두운 곳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났다. 망막 세포는 한 번 파괴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청색광에 노출되는 시간을 가능한 한 줄이고 스마트폰의 경우 차단 필터나 앱을 이용하는 게 좋다.

다음은 핸드폰 배터리에 관한 정보이다.

핸드폰을 쓰다 보면 유난히 내 핸드폰의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는 배터리 수명을 잘못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핸드폰의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다. 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배터리가 0% 방전되어 다시 충전되는 작업을 700번에서 800번 정도 하고 나면 수명이 다 한다고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자꾸 방전이 되다 보면 그만큼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 드는 것이다.

휴대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배터리의 전력이 2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되도록 틈나는데로 충전기를 꽂아두어서 배터리의 전력을 100% 유지한다. ◐급하더라도 급속충전 이용을 하지 않는다. ◐100%까지 충전 시킨후 이상태에서 2시간 이상 더 충전한다. 잠잘때 밤새 충전기 꽂아 놓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 내에 이온의 움직임이 감소하여 그 효율이 감소하고 저절로 방전이 된다.온도가 높은 곳에서 더 빨리 충전이 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방전 상태로 오래동안 방치하면 전압이 낮아져 부품이 망가진다.(특히 겨울철) ◐ 배터리 성능을 가장 많이 잡아 먹는 것이 핸드폰 밝기이다. ◐ 진동으로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이 벨 소리 상태보다 배터리를 더 많이 잡아 먹는다. 등이다.

현재 삼성전자,LG전자,중국 하웨이,그리고 애플 등은 배터리 성능 개선에 서로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이다.

스마트폰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미스터후즈더보스’는 5종의 스마트폰을 켜놓고 쉴 새 없이 인스타그램과 게임 등을 실행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조사는 스마트폰 밝기를 최대로 놓고 쉼 없이 인터넷 탐색, 내비게이션, 사진 촬영 등을 수행하는 로봇 손가락을 이용해 실시됐다. 실험결과 배터리 지속시간이 가장 긴 스마트폰은 모토로라 의 ‘모토Z2 플레이가 차지 했고,2위는 삼성전자 갤럭시 S8, 3위는 S7 엣지, 4,5위는 화웨이의 메이트 10프로와 메이트 9 ,LG전자의 V35 씽큐가 6위에 올랐다. 전원이 가장 빨리 꺼진 폰은 아이폰X이었고 그 다음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9+, 그리고 중국업체 원플러스의 원플러스6, P20프로 순으로 화면이 꺼졌다.

워싱턴코리안뉴스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