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한의원 한의학 정보 칼럼



눈 관련 질환- ③

종종 눈의 핏줄이 터져서 눈이 빨갛게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눈의 핏줄이 터진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만약, 뇌동맥이나 심장에서 나와 뇌로 가는 목 부분의 내경동맥(속목동맥: carotid artery)의 어느 한 가지가 터졌더라면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눈에 충혈이 자주 있고 몇 번째 눈의 핏줄이 터졌던 경험을 가진 사람이 뇌의 동맥이 터져 혈액이 넘쳐 흐르는 뇌출혈을 일으킨 경우는 드물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 병원에서는 두통을 호소한다거나 또는 뒷목이 단단하거나 뻐근하다는 환자들에게는 심장에서 뇌로 향하는 중간단계인 목 부분의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해 본다. 혹 심장과 뇌를 연결하는 목 부분의 경동맥 일부분이 좁아졌거나 막히는 경색을 일으켰는지 찾아내기 위해서다. 경동맥이 좁아져 생긴 협착 또는 경색은 바로 대뇌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주요한 뇌 질환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발견된 손등 중간선의 원격 조절점중 왼쪽 C5, C7 및 오른쪽 C6 반사점에 뇌신경 조절 SNC 컨트롤러를 장착하여 신호를 보내면, 좌·우의 경동맥을 수축시키는 것과 관계된 체절신경들뿐만 아니라 내경동맥, 안동맥을 직접 수축시키는 체절신경까지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술을 마셔서 혹은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으로 눈이 충혈되는데, 이것은 C3반사점을 중심으로 3회 전후의 시술로 해소된다.

따라서 이들 체절신경의 꾸준한 조절을 통해서 경동맥의 협착은 물론,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대뇌의 혈행 장애와 눈충혈까지도 동시에 회복시켜 준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듯한 느낌 또는 눈의 통증(안통)은 대개 조절하는 그 즉석에서 소실되는 것을 임상을 통해서 자주 접하고 있다. 따라서 치료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치료가 10점이라면, 예방은 90점이다.

안면이 붉은 안면홍조는 얼굴 피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내경동맥, 외경동맥)들이 뇌의 주요 조직들이 집결된 곳이 뇌간이고, 모두 동일 신경, 즉 체절신경 C3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협착이 없는 혈관이라도 압박을 받아 혈관이 좁아지면 퇴행을 수반한다. 따라서 검붉은 얼굴은 뇌혈관 질환인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다. 뇌 신경조절 SNC로 심장의 관상동맥과 폐문을 활짝 열어 더 많은 피와 산소를 두뇌로 공급하는 T3-T4 원격조절점, 안면에 작용하는 점과 좁아진 뇌혈관을 넓게 열어주는 C3반사점을 활용한다. 진료실에 들어올 때 검붉은 색깔이었지만, 20분 정도의 진료 직후 즉시 검붉은 얼굴이 뽀얗게 변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거울을 보고 환자는 스스로 놀라움과 기쁨을 표시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3~4회 진료 후에 붉은 색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어느 경우든 재발방지를 위해 기본으로 15회 정도의 진료를 받게 하고, 그 결과에 따라 횟수를 더 가감한다. 심장과 두뇌 문제는 통계상 사망원인 1위를 다투는 질병들이고, 85세 이상 미국 노인의 50% 이상이 치매로 진단된다고 한다. 현재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더라도,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SNC 등으로 건강관리를 하며 예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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