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세금상식 칼럼



한국내 은행에 계좌를 만드는 방법과 종류

질문 :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국내 은행에 본인 명의 계좌를 만드는 경우 어떤 종류의 계좌를
만들 수 있으며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가?

답변 :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비거주자)는 국내에 다음과 같은 예금계좌를 만들 수 있으며, 각 계좌의
특성에 따라 예치 및 회수절차가 다르다.

*- 비거주자 대외계정 : 외화예금 계좌로서 외국으로 부터 국내로 들여온 외화, 기타 해외송금이
가능한 외화를 예치하는 계좌이다.
별도의 증빙 없이 외화로 해외에 송금 하거나 다른 외화계정으로 이체 등이 가능하다

*- 비거주자 원화계정 : 원화예금 계좌로서 국내에서 취득한 원화를 예치하는 계좌이다.
국내에서 원화로 인출 하거 나다른 원화 계좌에 자유롭게 이체할 수 있다.향후 한국을 방문
하거나 한국에서 사업 등을 이유로 원화로 인출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기 편리한 계좌이다.
외화로 환전 하고자 할 때 자금출처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나,
최초 입금 할 때 교부받은 외국환매각증명서를 통해 자금출처를 입증하면 된다

*- 비거주자 자유원계정 : 원화예금 계좌로서 국내에서 예금을 인출하지 않고 이자소득 획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사용 할 수있다.
외국으로부터 국내로 들여온 외화 등의 원화 환전, 원화 경상거래 대금 지금, 본인 명의의 다른
원화계정으로 이체, 원화대출 등이 가능하다. 향후 별도의 증빙 없이 외화로 환전하여 회수 할 수
있으나,수시로 출금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계좌이다

한편 비거주자가 한국내 은행에 외화를 송금하여 예금 또는 신탁 할 경우 금액상 제한은 없으며, 자금출처가
명확하면 향후 원금, 이자 등을 미국으로 송금하는데 있어서 금액상 제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