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의 시사칼럼



평양 정상회담은 적화 위장한 평화쑈

워싱턴에서 한국의 한국 TV와 각종 일간 신문들을 보면 이번 평양 이벤트는 한 마디로 인류와 국제사회와 7천만 겨레를 우롱한 최악의 사기쇼다. 왜 그런가에 대해 열 가지 사례를 들어 논평 하고자 한다.

첫째 문재인과 김정은이 들고있던 남북합의문의 문서형태, 글자수, 내용이 서로 달랐다. 이건 역사이래 전무후무한 합의문이다. 이걸 들고 사진찍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모습이 개그맨을 연상 케 한다. 4.27선언문은 번역을 잘못했다고 궤변이라도 늘어놨지만 9월 19일 합의문은 이제 뭐 라고 변명할 건지 궁금하다.

둘째 김정은 띄우기에 광란하는 문재인과 국내쓰레기언론 문제다. 문-김이 백두산에 갔던 것을 김정은이 깜짝제안을 했다던지, 김정은이 방남하는 것을 졸개들의 만류에도 결정했다던지 하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도 쓰레기 언론들은 김정은이 “통 큰 결정을 했다”고 선전선동했으며 이에 편승한 기레기, 어용패널들도 처음에는 김정은을 영웅시하더니 이를 눈치 챈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의문이 제기되자 갑자기 그런 선전장면들이 쏙 들어갔다.

셋째 문재인은 방북기간인 9월 19일 평양 능라도경기장에서 15만이 모인가운데 연설을 했다. 이날 능라도경기장에 모인 청중들은 한결같이 잘 훈련된 모습으로 함성과 동작, 기립박수를 보여 줬다. 이들 앞에서 문재인은 “평양시민여러분, 시민여러분”을 유별나게 강조했다. 그러나 한 탈북 자는 이 날 능라도경기장에 모인 대다수는 노동당원, 보위부요원, 당 간부, 학생 등 동원인력이 라 고 한다. 다시말해 순수한 평양시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넷째 이날 문재인은 자신을 “남쪽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남쪽 대통령”이라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 말은 트럼프가 해외순방중 자신을 “캘리포니아 대통령”이라고 하거나 시진핑 이 “후베이 성주”라고 하는 것과 같다. 헌법상 우리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서 북한도 우리 의 영토다. 그리고 대통령은 취임시 헌법을 수호한다고 국민 앞에 선서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반국가단체의 수괴앞에서 스스로 “남측 대통령”이라고 천명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님을 공언 했으니 헌법적으로 이미 대통령이 아니고 정치적으로도 대통령 자격을 상실했으니 당장 하야하는 것이 답이다.




다섯째 문재인은 이 연설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충돌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에 합의했습니다”라고 했다. 북한의 대남적화야욕이 엄존하는 현실에서 이런 합의를 했다면 결국 자유민주국가로의 통일을 완전 포기한 것이다. 도대체 우리국민중 어느 누가 문재인 에게 이 같이 반헌법적, 반국가적, 반역적, 반인륜적 결정을 하고 민족백정과 합의하라고 했던가? 따라서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을 붕괴시키려는 문재인의 이번 평양합의는 무조건 무효다.

여섯째 또한 문재인 발언중에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 위협없는 평화터전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라고 했다, 우리 국민들과 국제사회 미국은 문재인에게 북한비핵화를 이끌어 내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평양에 가서 북한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다. 한반도비핵화는 북핵이 완전하게 검증 되거나 폐기될 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핵우산조차도 불가능하게 만드는 최악의 망발이며 한미동맹을 파괴하는 이적행위다.

일곱째 문재인은 이 연설에서 “민족”을 10회나 강조하고 “동포와 겨레”를 8회 언급했다. 그런데 이렇게 북에 가서 민족과 동포를 유달리 강조하는 문재인(그 일당 : 남노당, 주사파출신, 더민당 등)은 지금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 야당정치인들은 “적폐세력”으로 몰아 구속, 탄압하고 민족의 장래와 한반도의 공산화를 걱정하는 우파세력들을 궤멸, 불태우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더욱 아이 러니 한 것은 이렇게 유별나게 민족을 강조하는 문재인이 북한동포의 인권문제만 나오면 침묵하 고 있다. 그 일당들은 유엔의 북한인권개선결의안에 게거품을 물고 반대하고 있다. 그 뿐인가? 중국인 체류자, 예멘난민 등 다른 나라 국민들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관용을 베풀고 있다. 문재인일당에게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주역들이 적폐와 불쏘시개이고 외국인들은 귀빈인가? 이런 독재, 위선, 자중지란은 지금 자유한국당내 복당파들의 분열행태(우파대통령들을 모두 탄핵, 구속시키고, 지지세력을 와해시킨)와도 유사점이 있다.

여덟째 국내 쓰레기 언론들은 북의 사열단상에서 문재인이 보여준 이상한 행동들을 왜 집중 분석, 보도하지 않는가? 사열단상에 오른 문재인은 사열대를 향하지 않고 엉뚱한 곳을 향해 계속 서 있 었다. 김정은이 사열대로 향해 서라고 하는 것 같은 제스츄어를 취하는데도 문재인은 여전히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결국 김여정이 올라와 바로 서라고 하자 돌아서는 장면! 그동안 사열을 수차례 받아봤을 터인데 목불인견이었다. 인민군 사열을 받으니 감격해 정신줄 나간 것이 아니라면 이해 될 수 없는 행동이다. 정신이 이상하거나 몸이 말을 듣지 않으면 나라망신시키지 말고 당장 청와 대에서 방빼라.

아홉째 청와대는 이재용삼성부회장 등 경제인들이 자발적으로 방북하는 것처럼 발표했다. 그러나 9월 19일 평양에서 황호영 북한 금강산국제관광특구 지도국장이 이재용 부회장과 인사하면서 “우리가 오시라고 말씀드렸다”는 말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20일 “북측에서 200명이 라는 숫자만 제시했을 뿐 (경제인) 누구를 수행단에 포함시켜달라는 요청은 없었다”고 했다. 북한에서 방북인원을 200명을 제시한 것도 문제지만 이렇게 인원수를 확정 통보할 정도인데 상식적으로 방북명단을 북한에 사전전달하지 않았을 리 없다. 청와대 해명이 맞는다면 황호영가 왜 그런 발언을 했을까? 방북인사를 조율하지 않았다는 말을 믿을 수 없고 그동안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거짓과 대국민사기가 산처럼 쌓여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의 발표는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정도로 들린다.




열번째 8대의 CJ택배 특수차량의 평양시내 주차에 대해서는 모든 언론들이 한 줄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청와대, 국방부, 국정원은 그 흔한 거짓말 변명도 못하고 있다. 그동안 주사파출신, 운동권 출신, 민노총, 민언련, 전교조, 교수노조, 전공노, 참여연대, 경실련, 환경연합, 좌파문화계, 극좌 폭력단체, 성공회대, 더민당, 정의당 등이 미군철수, 우파지도자죽이기에 나섰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멀리 6.29선언 압박, 미문화원 점거방화, 효순 미선사건 미군철수폭력시위, 이회창 두번죽이기(아들병역면제 사기), MB는 4대강문제부터 광우병으로 하야시키려고 했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겨냥했다. 처음에는 정윤회를 향하다 근거가 없으니, 십상시를 물고 늘어 지고, 그 다음은 문고리 3인방을 만들어 냈으며, 와중에 세월호사고가 나자 이를 악랄하게 물고 늘어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점이 노출된 최순실을 희생양으로 “국정농단”이란 미명하에 대통령을 탄핵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집요한 정권탈취과정은 결국 새누리당의 반역무리들에 의해 완성됐다. 그럼에도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애국과 우국국민들을 향해 “색깔론자, 보수꼴통”이라고 비방한다.

문재인일당이 이렇게 집요하고도 오랫동안 민주팔이, 시체팔이, 평화팔이로 정권을 탈취했지만 문재인이 청와대에 입주한 이래 국정은 안보, 정치, 외교, 경제, 언론, 노동, 교육, 민주화, 사회질 서 어느 곳 하나 성한 곳이 없는 최악의 파탄지경이다. 그런데도 이 작자들은 입만 열면 전 정권 탓을 한다. 이렇게 남탓만 하는 사악한 집단과 유사한 세력이 바로 북의 3대세습 민족깡패 체제 다. 북한은 자신들이 비핵화를 못하는 것과 못사는 것이 모두 미국때문이라고 한다. 역시 남탓하 고 궤변을 늘어놓는 데는 이골이 난 민족사기꾼 세력들의 야합이다. 문재인은 백두산에 올라 물을 뜨는 장면이 보였다. 제언하건데 문재인은 그 물로 자신과 주사파 측근들의 그 추악하고 더러 운 입이나 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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