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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년초 김정은 만날 것…제재해제 위해선 北 호응해야"(종합)

'서두를 것 없어' 7번 언급…제재 해제-北 조치 "쌍방향돼야"
"북미고위급회담 일정 다시 잡을 것"…낙관론 피력 대화의 끈 이어가


트럼프 "내년초 김정은과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트럼프 "내년초 김정은과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워싱턴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내년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제재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를 것 없다"고 속도 조절론을 펴면서, 제재 해제를 위해서는 북한의 '대응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쌍방향"을 강조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위원장. leekm@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내년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제재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를 것 없다"고 속도 조절론을 펴면서, 제재 해제를 위해서는 북한의 '대응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쌍방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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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의 내용은 본 신문사의 편집 방향과 틀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