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권원장 건강컬럼



부종(浮腫), 수종(水腫)이란!

부종 이라함은 손과 얼굴, 팔과, 다리, 발, 을 비롯하여 온몸이 붓는 증상을 일컫는다. 부종을 한의학에서는 수기(水氣),

수병(水病), 수창(水脹) 이라고도 한다. 원인과 예방, 치료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수분은 인체 구성요소 중 가장 많아 체중의 약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분의40%는 세포내에 존재하고 5%는 혈관

내에 존재하며 15%는 간질에 존재한다. 이 수분이 체내에 정체되어 얼굴과 눈, 팔, 다리, 가슴과, 배, 심해지면 온몸에

부종이 발생되는 것이다. 부종이 처음 발생 할 때는 눈까풀이 약간 부어 막 잠자리에서 일어난 것 같고 인영 맥의 박동

이 빠르며 항상 기침을 하고 대퇴부 안쪽에 냉기가 느껴지며 발목과 다리가 붓고 창대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부종의 병의 종류로는 풍수(風水), 피수(皮水), 정수(正水), 석수(石水), 심수(心水), 폐수(肺水), 간수(肝水), 비수(脾水),

신수(腎水)로 나눌 수 있으며 그 후 다시 음수와 양수로 나뉘어 졌는데 오늘날 현대인들의 부종은 음수와 양수로 대별

할 수 있다. 음수와 양수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음수(陰水)는 허증(虛症 )부종으로서 부은 자리를 손가락으로 눌렀을때 누른 부위가 올라오지 않으며 하지부종 으로 많이

나타나며 비장의 양기가 부족 해졌거나 신장의 양기가 약해져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이때 금해야하는 식품으로는 소금,

식초, 새우, 게, 날 음식 등을 들 수 있다.

양수(陽水)는 표실증(表實症) 으로 풍사나 수습을 외감 하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인데 발열, 두통, 해수, 번갈, 변비, 및 팔

과 다리가 아픈 통증을 수반 하면서 얼굴과 눈가에 부종이 생기면서 전신으로도 확산되기도 한다.

부종(수종)의증상은 비(脾)폐(肺)신(腎)의 세 장기가 관여를 하고 있다

폐허(肺虛) 하면 기(氣)가 정(精).으로 변화하지 못 하고 수(水)가되며 비기(脾氣)가 허하면 토(土)가 수(水)를 제압 하지

못하고 도리어 극제를 받게 되며 신허(腎虛)하면 수기(水氣)를 주관 하는바가 없어 망행 하여 수기가 정으로 돌아가지 못

하고 상역하여 넘치게 되어 비장에 전입되면 피부와 근육이 부종 해지고 폐에 전입되면 호흡이 가쁘게 된다.

부종의 치료 방법 은;허리아래가 부으면 소변을 이롭게 해주어야하고(利小便) 허리위쪽이 부으면 땀을 내게 해서 치료 해

야 한다(發汗) 특히 부종은 음식이나 주거환경 조리 등에 주위 하여 짠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찬바람 습기 등을 피해야

한다. 부종에 이로운 술과 차를 소개해보면

홍화주(紅花酒);피를 원활하게 하고 통경을 돕는 이술은 매일 세 번 식전 또는 식후에 따끈하게 데워서 10~50cc씩 복용

하면 부은 것을 치료해 준다. 만드는 방법은 홍화300g 설탕600g 소주2되를 함께 항아리에 담고 밀봉 한 뒤 1개월간 저

장하면 된다. 국화차(菊花茶);감기로 인한 두통, 현기증, 귀 울림, 해열, 해독, 등에 효과가 있는 이 차를 수시로 마시면

눈두덩이 부종 및 기타부종에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은 국화의 꽃잎을 소금을 약간 넣은 끊는 물에 살짝 데친다 투명

하게 되면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응달에 건조시켜 보관시킨다.


문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 문 병권

Tel;703-642-0860